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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사도행전 13:32-41절 아침묵상

사도행전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9-10 08:42
Views
1685

하나님은 인류최초인 아담과 행위언약을 맺으셨다. 단 한 가지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2:16-17) 가장 완벽한 상태와 환경에서도 아담은 이 행위언약을 지킬 수가 없었다.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은 다시 아담과 은혜의 언약을 맺으신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은혜로 인도해주시겠다는 것이다. 그 은혜의 언약은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온전한 은혜로 구원을 이루시고 구원한 백성들 또한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 가운데 인도해가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를 통하여 주신 율법을 오해해서 받았다. 그들은 이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이룬다고 생각한 것이다. 곧 율법이 그들에게 행위언약이 되어서 자신들이 지킨 율법의 행위를 통하여 구원이 결정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들은 그 율법을 철저히 지키려고 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구원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음을 설교한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죄 사함과 함께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다(3:23-28).

 

지금도 현대 신자들 안에 이 부분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본다.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답변을 주저하는 것을 본다. 어떤 때는 갈 수 있고, 또 그렇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이다. 곧 교회 출석 잘하고, 말씀을 배워서 은혜가 있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 때에는 지금 당장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느끼지만, 미워하고 다투고, 원망하는 삶을 살았을 때에는 글쎄요하는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구원 받은 이후에도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이 완성되는 것처럼, 구원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는 것처럼 생각하며 산다. 그러나 구원은 내 감정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었을 때의 감정이 나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구원은 예수님의 피, 회개와 죄 용서함에 있다. 구원 받은 이후의 나의 허물과 죄는 후에 예수님께 책망을 받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구원이 무효화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그 어떤 것도 여기에 첨부되어서는 안 된다.

 

여전히 혼란스러워하는 신자들이 교회로 온다. 그들이 여기저기서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섞여져서 혼란스러운 믿음이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확실하고 분명한 믿음을 알려주려 한다. 삶에서 뚜렷한 변화를 이루는 제자들로 온전히 세워지도록 도와야 한다.

Total Reply 1

  • 2019-09-10 11:01

    The salvation is in the blood of Jesus,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We should know clearly that my faults and sins after the received the salvation, will be rebuked later, but nevertheless the salvation is not nullified. The only way of salvation is the blood of Jesus. Nothing should not be added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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