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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사도행전 14:1-18절 아침묵상

사도행전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9-11 09:04
Views
1830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 오래 머물면서 전도를 했다. 그러자 유대와 헬라의 많은 무리가 믿음에 이르렀다. 두 사도가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셨다. 복음이 선포되고 표적과 기사가 복음을 증거해주면 모든 사람이 믿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너무나 확실한 증거를 보아도 믿지 않는 자는 여전히 있다. 믿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두 사도를 모욕하고 돌로 쳐서 죽이려는 행동을 한다. 사람의 악한 본성은 바뀌기가 어렵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악한 욕심을 내려놓으려하지 않는다. 자기 욕심에 이끌려 필요할 때만 웃는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볼라치면 돌을 들어서라도 자기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악한 본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면 믿음의 사람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내 힘이 아닌 주를 힘입어복음을 전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이들을 보고 낙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해야한다. 책임을 다하고 결과를 하나님께 넘겨드리도록 해야 한다.

 

일대일을 하면서 셰필드 한인교회에 와서 감사한일 적어보기를 한다. 그러면서 내 마음 속에 기대하는 말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서, 설교를 들어서, 일대일을 해서 믿음이 성장했다거나, 확신을 얻게 되었다는 말들을 듣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기도하며 내려놓지만 그렇다고 그 마음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챘던 어리석은 헤롯과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마치 내가 한 것처럼 잠잠하고 싶을 때마다, 오히려 더욱 소리 내어 고백한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업하는 청년들이 다시 셰필드에 돌아와 대화했었다. 그들이 한국에서의 일들을 말해줄 때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하나님을 높여 드렸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주 건강한 정신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잘 풀어주실 때, 일이 잘 되어 가면 갈수록 더욱 하나님께 엎드리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에서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고백이 끊이지 않기를 소망한다.

Total Reply 1

  • 2019-09-11 17:37

    Don't be disappointed with unchangeable people, but we should pray looking forward to something God will work, . We have to fulfill our responsibility, and hand the result over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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