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사도행전 5:12-26절 아침묵상
사도들의 손을 통해 백성들 사이에서 표적과 기사가 많이 나타났다. 믿는 사람들은 한 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였고, 감히 그 모임에 끼어들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백성들 사이에서는 제자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다. 베드로의 그림자만 닿더라도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많은 능력이 나타나 환자들과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 하나님은 생명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 복음의 능력이 가로막히지 않도록 교회를 먼저 거룩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더 많은 표적과 기사를 통하여 믿는 이들을 한 마음이 되게 하셨으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칭찬을 듣게 하셨다.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흘려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는 많은 사람, 넉넉한 재정,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제거하고 순결한 신앙을 추구하는 거룩함을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사도들을 통해 나타나고, 백성들이 복음을 깨달아 변화되는 일이 일어나자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해졌다. 이들은 부활을 믿지 않으며 종교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아 지배층이 되었으나 능력은 없는 자들이었다. 이들은 죽었던 예수가 부활하여 사도들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를 행하자 제자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고 공의회의 재판에 넘기려 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표적과 기사도 믿지 않았고 그렇게 가르쳤다. 그런데 사도들을 통해 그들이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 이를 차단하려고 했다. 교회가 영적인 일, 즉 부활과 표적과 기사를 빼면 육적인 일, 즉 도덕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일만 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복음의 진정한 능력을 드러내야 한다. 육적이고 세상적인 일에 집중 되어 있는 마음을 하나님의 나라와 능력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때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도전이 올지라도 결코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말고 진리를 더욱 선명하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복음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
감옥에 갇힌 사도들을 천사가 외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성전에서 새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라고 하셨다. 아침에 제사장과 그 일행이 공의회를 소집하고 사도들을 데려오려고 했지만, 간수가 든든히 지키는 옥에는 제자들이 없었다. 놀라 당황하는 그들에게 제자들이 성전에서 가르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도들을 잡아왔지만 백성들이 무서워 강제로 하지는 못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명령처럼 제자를 삼아야 한다. 교회가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핍박과 장애물은 극복하게 할 것이고, 생명의 역사는 나타나게 할 것이다. 아무리 든든한 옥과 간수가 막으려고 해도 결코 복음의 능력은 막을 수 없다. 교회가 복음으로 제자의 삶을 산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듣고 믿는 모든 이에게 소망이 될 것이다. ‘교회를 교회 되게’ 우리 교회가 참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94 |
사도행전 17:1-15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09.20
|
Votes 1
|
Views 2068 | 박상도목사 | 2019.09.20 | 1 | 2068 |
| 193 |
사도행전 16:16-40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09.19
|
Votes 1
|
Views 1938 | 박상도목사 | 2019.09.19 | 1 | 1938 |
| 192 |
사도행전 16:1-15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09.18
|
Votes 1
|
Views 1964 | 박상도목사 | 2019.09.18 | 1 | 1964 |
| 191 |
사도행전 15:30-41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09.17
|
Votes 0
|
Views 1750 | 박상도목사 | 2019.09.17 | 0 | 1750 |
| 190 |
사도행전 15:12-29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09.16
|
Votes 0
|
Views 1745 | 박상도목사 | 2019.09.16 | 0 | 1745 |
| 189 |
사도행전 15:1-11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
2019.09.14
|
Votes 0
|
Views 1630 | 박상도목사 | 2019.09.14 | 0 | 1630 |
| 188 |
사도행전 14:19-28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
2019.09.13
|
Votes 0
|
Views 2280 | 박상도목사 | 2019.09.13 | 0 | 2280 |
| 187 |
사도행전 13:42-5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09.12
|
Votes 0
|
Views 1928 | 박상도목사 | 2019.09.12 | 0 | 1928 |
| 186 |
사도행전 14:1-18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09.11
|
Votes 0
|
Views 1830 | 박상도목사 | 2019.09.11 | 0 | 1830 |
| 185 |
사도행전 13:32-41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09.10
|
Votes 0
|
Views 1684 | 박상도목사 | 2019.09.10 | 0 | 1684 |
아멘~~
The church has to be able to flow out God's power
For that, the church doesn't need to focus on many people, abundant finance & variety programs, but keep on the holiness of seeking pure faith & getting rid of sin.
If the church lived a disciple's life with gospel, it would not only please God, but it would also be a wish to all who listen and believe.
I hope that our church will be able to handle the mission of a tru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