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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사도행전 6:8-15절 아침묵상

사도행전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8-16 08:59
Views
2049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롭고 칭찬 받는 자 중에 스데반이 큰 기사와 표적을 행했다. 그동안 사도들이 주도했던 기사와 표적이 헬라파 지도자들을 통하여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 많은 회당 중에 자유인의 회당에 속한 자들이 스데반과 논쟁을 벌였다. 반대자들이 무리를 지어 스데반을 공격했지만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스데반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려 갈 때 무엇으로 대답하고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12:12) 스데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서 반대자들과 논쟁을 벌였다. 언제나 누구와 대화하든 하나님께 지원받아야 한다. 그렇게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해야 할 말을 꼭 필요한 말을 넣어주신다. 모든 대화 속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친히 세워 가신다.

 

사람들이 스데반의 지혜와 성령을 당해낼 수 없게 되자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이 사용한 방법은 돈을 주고 몇몇 사람을 매수하여 거짓 증거로 스데반을 고소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공모한 자들에 장로와 율법학자들이 있었다. 이 방법은 이전에 예수님을 법정에 세울 때와 매우 흡사한 방법이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말하고 가르치는 자들이 거짓과 음모를 사용하려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된 신앙을 가진 그들을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하셨다(8:44). 또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7:20)고 하셨다. 믿음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행동을 일삼는 것은 종교인들의 모습이요 합당하지 않은 모습이다. 성도는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해야 한다. 성도가 그렇게 복음으로 살려고 할 때 세상의 반대나 박해를 받는 상황에 놓일 수 있지만,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스데반을 기억하고 성령님을 더 의지한다면 그분이 보여주시는 길에서 승리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스데반을 고소한 죄목은 나사렛 예수가 성전을 무너뜨리고 모세가 전해준 율법을 고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고소를 들은 공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스데반을 주목했는데, 그의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사도들과 스데반이 전하는 예수님은 완전한 성전이시며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데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통하여 그의 증언이 확실함을 증거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가?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자랑하며 증거하고 있는가? 그 십자가를 통해 새 언약이 우리에게 주어졌고, 그 언약이 우리를 새로운 신분의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성령께서는 우리가 새 시대를 살 수 있도록 도우신다. 성령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모든 은혜를 성령님을 통해 누리게 될 것이고, 성령님을 통해 자랑하며 증거하게 될 것이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맡겨 드린다.

Total Reply 2

  • 2019-08-16 09:38

    아멘.


    • 2019-08-16 22:49

      The Holy Spirit help us live a new life.
      Trust in the Holy Spirit.
      We will enjoy the grace given by Jesus Christ, through the the Holy Spirit, and will boast and witnes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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