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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13:17-2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6-03 06:48
Views
816
2025년 6월 3일 (화, 2305)
이사야 13:17-22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킬 도구로 메대 사람들을 일으키실 것을 선언하신다. 그들은 자비 없이 철저한 심판을 행할 것이며, 바벨론은 영원히 사람이 살지 않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세상의 영광 같았던 도시가 하나님 앞에 교만했기에, 그 끝은 폐허와 두려움뿐이다.

하나님은 죄악과 교만이 가득한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시며, 메대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메대 사람들은 은을 귀히 여기지 않고 잔인하게 멸망을 행할 것이며, 바벨론은 어린아이와 임산부까지 무자비하게 당하는 비참한 심판을 겪는다. 한때 찬란하고 영화로웠던 바벨론은 사라져 버리고, 그 땅은 들짐승과 황량함만 남게 될 것이다. 이는 단지 한 도시의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운명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교훈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인간의 도시는 스스로의 영광으로 세워진 듯 보여도, 하나님을 거스르면 무너지고 만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힘과 번영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겸손히 걸어야 한다. 바벨론의 교훈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원하신 하나님, 세상의 영화가 아닌 주님의 뜻에 소망을 두게 하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을 섬기게 하시며, 심판이 아니라 은혜 안에 머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따라 바른길을 걷게 인도하옵소서.
Total Reply 1

  • 2025-06-03 08:21

    세상의 영화가 아닌 주님의 뜻에 소망을 두게 하옵소서. 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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