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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고린도전서 15:20-34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0-22 06:38
Views
205
2025년 10월 22일 (수, 2426)
고린도전서 15:20-34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선포하며, 모든 인류가 아담 안에서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승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만물을 복종시키실 것이라 말한다.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신앙과 고난도 무의미하다고 말하며, 믿는 자들에게 깨어 의를 행하라고 권면한다.

이 본문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첫 열매로 표현하며, 이는 부활이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이후 믿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사건임을 강조한다. 아담으로 인해 죽음이 인류에게 들어온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는 부활과 생명이 주어진다. 바울은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모든 통치를 하나님께 복종시키고,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로 나타나실 날을 바라본다. 이어서 그는 부활이 없다면 왜 우리가 고난을 감수하고 매일 죽는 삶을 사는지 되묻는다. 만일 내일 죽는다면 지금의 삶은 아무 의미 없지만, 부활이 있기에 고난도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속지 말라”고 말하며, 악한 교제가 선한 신앙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죄에서 깨어나라고 권면한다.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부활은 단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믿음의 중심이다. 고난과 헌신이 헛되지 않은 이유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 깨어 있고, 다시 오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도 첫 열매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죽음 가운데 생명으로 이끄신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헛된 것에 속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소망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바라보며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10-22 06:55

    부활은 단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믿음의 중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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