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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갈라디아서 3:10-1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1-29 09:21
Views
151
2025년 11월 29일 (토, 2459)
갈라디아서 3:10-18

바울은 율법의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다고 말하며,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만이 참된 생명의 길임을 강조한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율법보다 앞서 있었고, 그 약속은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다.

바울은 율법을 의지하는 자들은 율법의 모든 규례를 완벽하게 지키지 않으면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된다고 말한다. 율법은 의롭다 함을 줄 수 없다. 반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는 말씀처럼, 참된 생명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바울은 이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율법의 저주를 받으셨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셨다고 전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을 누리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또한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율법보다 430년 앞서 있었고, 율법은 그 약속을 폐기하거나 무효화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의 복은 지금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어지고 있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우리는 결코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 우리의 모든 공로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율법의 저주를 대신 지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유와 복을 날마다 누리자.

하나님, 저의 힘으로는 결코 의롭게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저를 속량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받아 누리는 자로,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소중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11-29 09:37

    율법의 저주를 대신 지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유와 복을 날마다 누리자.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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