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복음 12: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4-12-18 07:51
Views
1833
2024년 12월 18일 (수, 2163)
요한복음 12:1-11
유월절 엿새 전, 베다니의 나사로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잔치할 때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털로 그 발을 닦는다. 가룟 유다는 왜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느냐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 날을 위해 그것을 간직하라 하신다.
예수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가신다. 거기에서 나사로의 집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하신다. 그때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는다. 이는 예수님께 최고의 경배와 감사를 표현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의 머리럴로 예수님의 발을 닦는다. 이는 종보다 더 낮은 자세로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이다. 가룟 유다는 삼백 데나리온의 값어치가 있는 향유를 가난한 자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예수님의 발에 쏟은 마리아의 행동이 부적절하게 돈을 허비한 것이라고 비난한다. 하지만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이다. 반면 예수님은 마리아가 그분의 대속의 죽음을 예비한 것으로 인정하신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유대인이 나사로를 보기 위해 찾아온다. 살아난 나사로를 직접 본 많은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확신하게 된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를 통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많아지자 대제사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에 위협을 느껴서 그도 죽이려고 계획을 꾸민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오늘날 예수님과 교회에 대한 헌신을 불합리한 신앙 혹은 광신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이 손과 발로 드러나기보다는 머리와 입술에만 머무는 경향이 많다. 시대가 이러할지라도 우리는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생활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낭비라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 앞에 드려야 한다. 나의 어떤 헌신과 섬김으로도 나를 향한 주님의 헌신과 섬김을 다 갚을 수 없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옵소서. 얕은 마음으로 사는 인생 쉬이 잊기 쉬우니 제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최우선으로 주님을 생각하며, 경배와 헌신이 제 삶에서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2:1-11
유월절 엿새 전, 베다니의 나사로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잔치할 때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털로 그 발을 닦는다. 가룟 유다는 왜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느냐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 날을 위해 그것을 간직하라 하신다.
예수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가신다. 거기에서 나사로의 집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하신다. 그때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는다. 이는 예수님께 최고의 경배와 감사를 표현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의 머리럴로 예수님의 발을 닦는다. 이는 종보다 더 낮은 자세로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이다. 가룟 유다는 삼백 데나리온의 값어치가 있는 향유를 가난한 자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예수님의 발에 쏟은 마리아의 행동이 부적절하게 돈을 허비한 것이라고 비난한다. 하지만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이다. 반면 예수님은 마리아가 그분의 대속의 죽음을 예비한 것으로 인정하신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유대인이 나사로를 보기 위해 찾아온다. 살아난 나사로를 직접 본 많은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확신하게 된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를 통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많아지자 대제사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에 위협을 느껴서 그도 죽이려고 계획을 꾸민다.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오늘날 예수님과 교회에 대한 헌신을 불합리한 신앙 혹은 광신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이 손과 발로 드러나기보다는 머리와 입술에만 머무는 경향이 많다. 시대가 이러할지라도 우리는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생활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낭비라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 앞에 드려야 한다. 나의 어떤 헌신과 섬김으로도 나를 향한 주님의 헌신과 섬김을 다 갚을 수 없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옵소서. 얕은 마음으로 사는 인생 쉬이 잊기 쉬우니 제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최우선으로 주님을 생각하며, 경배와 헌신이 제 삶에서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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