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말씀묵상

고린도전서 2:10-16절 말씀묵상

고린도전서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1-07 09:33
Views
3225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을 계획하셨고, 마침내 그 계획을 성취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인데 사람의 지혜로는 그것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만 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성령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나로 하여금 세상의 영을 쫓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자신 밖에 몰랐고, 그나마 그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여 어두움에 숨어서 죄에 빠져 살던 나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죄악으로 닫혀있던 내 마음의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이제 주신 은혜 기억하며 그 은혜의 풍성함에 더 들어가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성령께서는 세상의 영을 받아 살던 무지한 자의 마음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다.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만 분별할 수 있다. 육에 속한 자는 성령이 없기에 십자가 구원의 가치를 분별할 수 없어 그 십자가가 어리석게 보일 뿐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말씀을 조명해주셔서 이해하도록 가르쳐주시고 깨닫도록 이끌어 주신다. 성령께서는 죄의 본성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악한지를 깨닫게 하심으로 육의 본능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살도록 인도하신다. 이제 성령을 따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순종이다. 성령께서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무엇을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운지 알려주신다. 그러나 선택과 순종은 우리의 몫이다. 육체를 따라 눈과 귀와 입에 좋은 것을 선택하지 말고, 성령님을 따라 새로워진 영을 따라 선택하고 집중하여 순종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마음과 새 본성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우리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셨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말씀을 좋아하는 마음 그것을 지키려는 소원을 우리 안에 만드신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내 안에 새로운 일을 행하신 성령님을 바라보는 날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바울의 기도의 삶을 나도 따라가야 한다.


Total Reply 2

  • 2019-01-07 09:44

    아멘


    • 2019-01-07 19:01

      아멘~


      Total 4,475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286
      사무엘상 25:23-35절 아침묵상 (3)
      박상도목사 | 2020.01.06 | Votes 1 | Views 2412
      박상도목사2020.01.0612412
      285
      사무엘상 25:14-2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20.01.04 | Votes 0 | Views 2484
      박상도목사2020.01.0402484
      284
      사무엘상 25:1-13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20.01.03 | Votes 1 | Views 2530
      박상도목사2020.01.0312530
      283
      사무엘상 24:16-22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20.01.02 | Votes 1 | Views 2670
      박상도목사2020.01.0212670
      282
      사무엘상 24:1-15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20.01.01 | Votes 1 | Views 2718
      박상도목사2020.01.0112718
      281
      사무엘상 23:15-29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12.31 | Votes 1 | Views 2812
      박상도목사2019.12.3112812
      280
      사무엘상 23:1-14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12.30 | Votes 1 | Views 2390
      박상도목사2019.12.3012390
      279
      사무엘상 22:11-23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2.28 | Votes 1 | Views 2561
      박상도목사2019.12.2812561
      278
      사무엘상 22:1-10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2.26 | Votes 1 | Views 2489
      박상도목사2019.12.2612489
      277
      사무엘상 21:10-15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2.25 | Votes 1 | Views 2320
      박상도목사2019.12.251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