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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고린도전서 7:8-16절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1-18 09:58
Views
2437

[고전 7: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 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전 7: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고전 7: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고전 7: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고전 7: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고전 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고전 7: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 7: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독신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시대다.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자신의 일을 위하여, 얽매이지 않는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내린 결정이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독신과는 차별이 있다. 바울이 권면한 독신은 복음을 위해, 한평생 주님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서 내리는 결정을 말한다. 결혼하면 배우자에게든 자녀에게든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진다. 따라서 결혼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주님을 위해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독신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 은사를 받은 자가 가능한 것이므로,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여 사탄의 시험에 넘어질 사람이라면 결혼해서 부부가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이 더 유익하다.


2017년에 264,500쌍이 결혼했고, 106,000쌍이 이혼을 했다. 이 중에 믿음의 가정은 얼마나 될까? 예수님은 음행한 경우 외에는 이혼하지 말 것을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다른 이유를 만들어 갈라서고 있다. 바울도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했다. 결혼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한 몸이 되었기에 갈라서지 말고 한 몸 됨을 지켜야 한다. 결혼은 하나님이 증인이 되셔서 그분 앞에 서약한 거룩한 예식이다. 만일 이혼하고 다른 이와 혼인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부부가 서로 합의하에 이혼했다 할지라도 여전히 그들은 한 몸인 것이다. 부부간에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혼은 하나님이 명백하게 싫어하시는 죄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부는 한 몸 됨을 사랑으로 끝까지 지켜야 한다.


신자가 믿지 않는 이와 결혼하여 배우자로 인하여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게 된다. 반대로 믿음의 배우자로 인하여 그 남편이나 아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주님께 돌아온 경우도 많이 있다. 바울은 믿는 배우자가 상대를 버리지 말고 거룩한 자로 서게 해야 함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그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가 배우자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자의 이 땅에서의 사명이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받는 것이고, 신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복이 흘러가야 하는데, 그 해택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까이 있기에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역사를 기대하며 말씀을 따라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믿음으로 잘 감당해야 한다. 믿지 않는 배우자를 더 사랑하고 섬기며 그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서 복된 가정, 구원의 복을 받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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