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고린도후서 9:1-15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1-14 07:38
Views
233
2025년 11월 14일 (금, 2446)
고린도후서 9:1-15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이미 연보를 준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 준비가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격려한다. 그는 인색함이 아니라 기쁨으로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갚으신다고 약속한다. 나눔은 단지 공급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와 영광이 되며, 복음의 열매로 연결된다고 강조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연보에 대해 열심을 내고 있다는 소문이 마게도냐 교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면서, 그 열심이 식지 않도록 디도와 형제들을 먼저 보낸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 연보가 강요가 아닌 자원하는 헌신이 되기를 원한다. 이어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어,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적게 거두고, 후히 뿌리는 자는 풍성히 거둔다고 말하며, 드리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모든 것을 넘치도록 공급하셔서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이런 나눔은 단순히 궁핍한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예배적 행위가 된다. 또 연보를 받는 이들은 고린도 교회의 사랑과 순종에 감동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 됨을 느끼게 된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하며 단락을 마무리한다.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나눔은 의무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것은 결국 다른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께 감사가 되며, 복음의 향기를 퍼뜨리는 일이 된다. 오늘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돌아보자. 나눔은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된다.
하나님!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나눔이 억지가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드려지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소서.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날마다 반응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고린도후서 9:1-15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이미 연보를 준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 준비가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격려한다. 그는 인색함이 아니라 기쁨으로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갚으신다고 약속한다. 나눔은 단지 공급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와 영광이 되며, 복음의 열매로 연결된다고 강조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연보에 대해 열심을 내고 있다는 소문이 마게도냐 교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면서, 그 열심이 식지 않도록 디도와 형제들을 먼저 보낸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 연보가 강요가 아닌 자원하는 헌신이 되기를 원한다. 이어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어,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적게 거두고, 후히 뿌리는 자는 풍성히 거둔다고 말하며, 드리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모든 것을 넘치도록 공급하셔서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이런 나눔은 단순히 궁핍한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예배적 행위가 된다. 또 연보를 받는 이들은 고린도 교회의 사랑과 순종에 감동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 됨을 느끼게 된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하며 단락을 마무리한다.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나눔은 의무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것은 결국 다른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께 감사가 되며, 복음의 향기를 퍼뜨리는 일이 된다. 오늘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돌아보자. 나눔은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된다.
하나님!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나눔이 억지가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드려지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소서.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날마다 반응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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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