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고린도후서 11:1-15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1-18 08:10
Views
134
2025년 11월 18일 (화, 2449)
고린도후서 11:1-15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거짓 사도들에게 미혹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는 자신이 그들을 순결한 신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애써왔으며, 복음 외의 것을 따르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한다. 외모로는 의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거짓된 자들을 분별하라고 당부한다.
바울은 “내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는 말로 시작하며, 다소 감정이 섞인 간곡한 호소를 전한다. 그는 고린도 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헌신해 왔으나, 지금 그들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따르는 것을 보며 마음이 찢어진다. 사탄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듯, 거짓 교사들도 의의 일꾼처럼 위장하여 교회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나 말솜씨가 부족했을지 모르나, 진실함과 헌신으로 섬겼음을 강조한다. 그는 복음을 전하면서도 고린도 교회로부터 어떤 대가도 받지 않았으며, 다른 교회들의 도움으로 자비량 사역을 감당해 왔다. 그 이유는 고린도 교회가 돈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지 않고, 진심으로 신뢰하는 관계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거짓 사도들을 강하게 경고하며, 그들의 끝이 그 행위대로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참된 복음은 외적인 말재주나 화려함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향한 순결한 헌신과 진실함에서 드러난다. 오늘날도 겉모습은 신령해 보이지만 실상은 사람을 미혹하는 가르침이 있다. 분별력을 가지고, 늘 말씀에 비추어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을 점검하자. 나는 지금 어떤 복음 앞에 마음을 열고 있는가?
하나님! 저의 마음이 순결하게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외적인 기준이나 화려한 말에 미혹되지 않고, 오직 말씀에 뿌리내린 믿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제 안에 참 복음을 향한 사랑과 분별의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아멘.
고린도후서 11:1-15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거짓 사도들에게 미혹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는 자신이 그들을 순결한 신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애써왔으며, 복음 외의 것을 따르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한다. 외모로는 의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거짓된 자들을 분별하라고 당부한다.
바울은 “내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는 말로 시작하며, 다소 감정이 섞인 간곡한 호소를 전한다. 그는 고린도 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헌신해 왔으나, 지금 그들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따르는 것을 보며 마음이 찢어진다. 사탄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듯, 거짓 교사들도 의의 일꾼처럼 위장하여 교회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나 말솜씨가 부족했을지 모르나, 진실함과 헌신으로 섬겼음을 강조한다. 그는 복음을 전하면서도 고린도 교회로부터 어떤 대가도 받지 않았으며, 다른 교회들의 도움으로 자비량 사역을 감당해 왔다. 그 이유는 고린도 교회가 돈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지 않고, 진심으로 신뢰하는 관계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거짓 사도들을 강하게 경고하며, 그들의 끝이 그 행위대로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참된 복음은 외적인 말재주나 화려함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향한 순결한 헌신과 진실함에서 드러난다. 오늘날도 겉모습은 신령해 보이지만 실상은 사람을 미혹하는 가르침이 있다. 분별력을 가지고, 늘 말씀에 비추어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을 점검하자. 나는 지금 어떤 복음 앞에 마음을 열고 있는가?
하나님! 저의 마음이 순결하게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외적인 기준이나 화려한 말에 미혹되지 않고, 오직 말씀에 뿌리내린 믿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제 안에 참 복음을 향한 사랑과 분별의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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