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고린도후서 2: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0-30 07:44
Views
182
2025년 10월 30일 (목, 2433)
고린도후서 2:1-11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다시 방문하지 않은 이유가, 또다시 근심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한다. 그는 눈물로 쓴 편지의 배경과 목적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며, 징계받은 형제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을 권면한다. 마귀의 계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용서와 회복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울은 앞서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을 때, 관계에 아픔이 있었기에 또 다른 슬픔을 피하려고 재방문을 미룬 것이다. 그는 단호한 태도로 책망했지만, 그 마음의 중심에는 깊은 사랑과 염려가 있었음을 밝힌다. 고린도 교회 안에서 어떤 죄를 범한 자가 징계를 받았고, 이제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말한다. 충분히 징계를 받았기에 더 이상 낙심하지 않도록 공동체가 사랑으로 안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바울은 그 용서가 단지 인간적인 용납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한 용서이며, 결국은 그리스도의 용서임을 설명한다. 이처럼 용서하지 못하는 공동체는 사탄의 전략에 틈을 내주는 셈이기에, 우리는 그 계략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공동체 안의 징계는 회복을 위한 것이며, 그 끝은 반드시 사랑과 용서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끝없이 죄를 문제 삼기보다, 회개한 자를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마귀가 틈타는 자리이지만, 용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통로다. 오늘도 회복을 선택하고, 사랑으로 다시 세우는 삶을 살아가자.
하나님! 책망이 끝이 아니라 용서와 회복이 목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상처 입은 관계 위에 주님의 은혜가 흐르게 하시고, 마귀의 계략에 틈을 내주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저도 오늘 누군가를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아멘
고린도후서 2:1-11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다시 방문하지 않은 이유가, 또다시 근심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한다. 그는 눈물로 쓴 편지의 배경과 목적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며, 징계받은 형제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을 권면한다. 마귀의 계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용서와 회복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울은 앞서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을 때, 관계에 아픔이 있었기에 또 다른 슬픔을 피하려고 재방문을 미룬 것이다. 그는 단호한 태도로 책망했지만, 그 마음의 중심에는 깊은 사랑과 염려가 있었음을 밝힌다. 고린도 교회 안에서 어떤 죄를 범한 자가 징계를 받았고, 이제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말한다. 충분히 징계를 받았기에 더 이상 낙심하지 않도록 공동체가 사랑으로 안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바울은 그 용서가 단지 인간적인 용납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한 용서이며, 결국은 그리스도의 용서임을 설명한다. 이처럼 용서하지 못하는 공동체는 사탄의 전략에 틈을 내주는 셈이기에, 우리는 그 계략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공동체 안의 징계는 회복을 위한 것이며, 그 끝은 반드시 사랑과 용서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끝없이 죄를 문제 삼기보다, 회개한 자를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마귀가 틈타는 자리이지만, 용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통로다. 오늘도 회복을 선택하고, 사랑으로 다시 세우는 삶을 살아가자.
하나님! 책망이 끝이 아니라 용서와 회복이 목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상처 입은 관계 위에 주님의 은혜가 흐르게 하시고, 마귀의 계략에 틈을 내주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저도 오늘 누군가를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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