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고린도후서 3:12-1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1-03 08:05
Views
203
2025년 11월 3일 (월, 2436)
고린도후서 3:12-18
바울은 새 언약의 소망을 가진 자로서 담대하게 말하며, 모세가 얼굴의 영광을 가렸던 것과는 다르게 행한다고 말한다. 그는 율법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에는 수건이 덮여 있어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주께로 돌아갈 때 그 수건은 벗겨지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이 본문은 구약의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여 그의 얼굴에 수건을 덮은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출 34장). 바울은 이 수건을 비유로 사용하여, 율법에 머물러 있는 자들의 마음에 덮여 있는 영적인 가리움으로 해석한다. 율법만 붙들면 참된 영광, 즉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께로 돌이킬 때, 성령께서 수건을 벗기시고 진리를 보게 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으며, 성령 안에서 우리는 점점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간다.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주의 영으로 말미암는 은혜의 변화이며, 궁극적인 성도의 성화 과정이다.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눈이 열리고, 가려졌던 마음이 벗겨지면 참된 자유가 찾아온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 우리는 점점 주님의 성품을 닮아간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매일 주님을 바라볼 때 ‘영광에서 영광으로’ 옮겨진다. 오늘도 가려진 마음을 벗고,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자.
하나님! 제 마음에 덮여 있던 수건을 벗기시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날마다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제 삶이 점점 주님을 닮아가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고린도후서 3:12-18
바울은 새 언약의 소망을 가진 자로서 담대하게 말하며, 모세가 얼굴의 영광을 가렸던 것과는 다르게 행한다고 말한다. 그는 율법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에는 수건이 덮여 있어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주께로 돌아갈 때 그 수건은 벗겨지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이 본문은 구약의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여 그의 얼굴에 수건을 덮은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출 34장). 바울은 이 수건을 비유로 사용하여, 율법에 머물러 있는 자들의 마음에 덮여 있는 영적인 가리움으로 해석한다. 율법만 붙들면 참된 영광, 즉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께로 돌이킬 때, 성령께서 수건을 벗기시고 진리를 보게 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으며, 성령 안에서 우리는 점점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간다.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주의 영으로 말미암는 은혜의 변화이며, 궁극적인 성도의 성화 과정이다.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눈이 열리고, 가려졌던 마음이 벗겨지면 참된 자유가 찾아온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 우리는 점점 주님의 성품을 닮아간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매일 주님을 바라볼 때 ‘영광에서 영광으로’ 옮겨진다. 오늘도 가려진 마음을 벗고,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자.
하나님! 제 마음에 덮여 있던 수건을 벗기시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날마다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제 삶이 점점 주님을 닮아가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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