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로마서 9:19-26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4-03 07:18
Views
862
2025년 4월 3일 (목, 2253)
로마서 9:19-26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원하는 대로 그릇을 만들 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긍휼을 나타내기 위해 이방인 중에서도 백성을 부르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부름을 받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약속이 성취되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그분의 은혜의 크기를 깊이 묵상하게 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계획과 방식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 때 불만과 불평을 쏟아낸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위치는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과 같다는 사실을 겸허히 깨닫게 된다. 진흙은 자신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그와 같이 우리의 삶도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아래 형성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치 없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지혜를 신뢰하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노력이나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근거한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나 같은 이방인도 사랑하셔서 그분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이 얼마나 놀랍고 크신 은혜인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감사하게 된다.
25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나의 인생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원망하지 않겠다.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긍휼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겠다.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의 손안에 있는 진흙과 같은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며 제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오직 주님의 긍휼과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아멘.
로마서 9:19-26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원하는 대로 그릇을 만들 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긍휼을 나타내기 위해 이방인 중에서도 백성을 부르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부름을 받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약속이 성취되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그분의 은혜의 크기를 깊이 묵상하게 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계획과 방식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 때 불만과 불평을 쏟아낸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위치는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과 같다는 사실을 겸허히 깨닫게 된다. 진흙은 자신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그와 같이 우리의 삶도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아래 형성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치 없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지혜를 신뢰하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노력이나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근거한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나 같은 이방인도 사랑하셔서 그분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이 얼마나 놀랍고 크신 은혜인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감사하게 된다.
25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나의 인생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원망하지 않겠다.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긍휼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겠다.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의 손안에 있는 진흙과 같은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며 제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오직 주님의 긍휼과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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