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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로마서 10:1-10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4-05 07:04
Views
906
2025년 4월 5일 (토, 2255)
로마서 10:1-10

바울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다. 주님은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신다. 누구든지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믿으면 의에 이르고 구원을 받을 것이다.

유대인은 율법에 대한 열심을 분명히 가졌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사람의 의가 아무리 높은 수준이라 해도, 하나님의 의를 따르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열심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고 따라야 한다. 믿음 없이는 사람의 노력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수준의 의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의 요구는 사람의 열심과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성취된다.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이루셨다.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서는 하나님 백성이 될 수도 없으며, 자녀로서 복된 은혜를 누릴 수도 없다. 사도 바울은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을 믿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전한다. 이 말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요구가 만족 되었고, 사망이 정복되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진리와 의 위에 세워졌는지 돌아보며,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한 잘못된 열심을 버리겠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마음에 믿고 삶 속에서 그분을 입으로 고백하는 신앙을 실천하겠다.

하나님, 저의 신앙이 그저 나의 열심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의와 진리를 따르게 하옵소서. 마음으로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삶 가운데 입술로 고백하여 진정한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제 삶을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고 복음의 진리가 명확히 선포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4-05 07:07

    저의 신앙이 그저 나의 열심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의와 진리를 따르게 하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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