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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로마서 5: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3-15 08:00
Views
848
2025년 3월 15일 (토, 2237)
로마서 5:1-11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환난, 인내, 연단을 거쳐 소망을 이룬다. 우리가 죄인일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고, 그 의미로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로서 세상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놀라운 특권의 자리로 초대받은 자들이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화목의 자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자리, 하나님의 임재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자는 영생을 소유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를 맛보면서 그분의 영광 가운데 즐거워하며 살아간다. 구원받은 자도 인생길에서 환난을 만난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세상에서 환난을 면제해 주는 면죄부가 아니다. 오히려 환난 가운데에서 견디고 즐거워하며 승리하게 만들어 주는 영적 원동력이 된다. 이 특권을 누릴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의 자리에서 최상의 자리로 불러 주셨다.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를 화목의 자리로, 배은망덕한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수치스러운 우리를 영광의 자리로 불러 주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이 화목한 관계를 누리며 예수님으로 인해 즐거워할 수 있다.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자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화목의 자리이고, 하나님의 자비가 흘러넘치는 은혜의 자리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는 영광의 자리다. 그 자리에 헛된 우상이나 세속적인 다른 가치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세 가지 자리 위에 든든히 서 있어야 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삶의 자리를 소중히 여긴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 화목의 자리, 은혜의 자리, 영광의 자리를 더욱 굳게 지키자. 환난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랄 수 있음을 기억하자.

성령님을 통해 가슴에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옵소서. 환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자리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오히려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더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3-15 08:51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삶의 자리를 소중히 여긴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 화목의 자리, 은혜의 자리, 영광의 자리를 더욱 굳게 지키자. 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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