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신명기 10: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9-28 07:04
Views
91
2026년 9월 28일 (월, 2714)
신명기 10:1-11
하나님은 깨어진 첫 돌판에 쓰셨던 십계명의 말씀을 새 돌판에 다시 기록해 주셨고, 백성의 여정 속에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언약궤를 메며 주를 섬기는 직분을 맡기셨다. 모세는 다시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머물며 간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사 백성을 멸하지 않으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게 하셨다.
금송아지 숭배로 인해 깨어졌던 돌판이 다시 하나님의 손길로 기록되어 법궤 안에 안전하게 보관되었다. 언약은 백성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긍휼로 인하여 지속된다. 아론의 죽음과 엘르아살의 승계, 그리고 레위 지파가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모세의 거듭된 사십일의 중보는 죄로 얼룩진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의 통로가 되었다. 이 모든 여정은 심판의 벼랑 끝에 섰던 이스라엘이 오직 용서와 은혜에 힘입어 다시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하게 되었음을 전한다.
10: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는 연약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깨뜨리고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깨어진 돌판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회복의 은혜로 다시 찾아오셔서 언약의 말씀을 새겨 주시는 자비의 아버지이시다. 세상의 눈에 보이는 소유와 안락을 기업으로 삼으려 하기보다, 하나님 자신을 나의 영원한 기업으로 삼고 섬기는 레위인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오늘도 실패를 딛고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힘입어, 약속의 길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자.
하나님! 제 반복되는 연약함과 실패 속에서도 언약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헛된 유익을 좇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저의 참된 기업으로 삼아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무너진 자리에서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순종의 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아멘.
신명기 10:1-11
하나님은 깨어진 첫 돌판에 쓰셨던 십계명의 말씀을 새 돌판에 다시 기록해 주셨고, 백성의 여정 속에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언약궤를 메며 주를 섬기는 직분을 맡기셨다. 모세는 다시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머물며 간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사 백성을 멸하지 않으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게 하셨다.
금송아지 숭배로 인해 깨어졌던 돌판이 다시 하나님의 손길로 기록되어 법궤 안에 안전하게 보관되었다. 언약은 백성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긍휼로 인하여 지속된다. 아론의 죽음과 엘르아살의 승계, 그리고 레위 지파가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모세의 거듭된 사십일의 중보는 죄로 얼룩진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의 통로가 되었다. 이 모든 여정은 심판의 벼랑 끝에 섰던 이스라엘이 오직 용서와 은혜에 힘입어 다시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하게 되었음을 전한다.
10: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는 연약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깨뜨리고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깨어진 돌판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회복의 은혜로 다시 찾아오셔서 언약의 말씀을 새겨 주시는 자비의 아버지이시다. 세상의 눈에 보이는 소유와 안락을 기업으로 삼으려 하기보다, 하나님 자신을 나의 영원한 기업으로 삼고 섬기는 레위인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오늘도 실패를 딛고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힘입어, 약속의 길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자.
하나님! 제 반복되는 연약함과 실패 속에서도 언약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헛된 유익을 좇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저의 참된 기업으로 삼아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무너진 자리에서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순종의 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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