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신명기 10:12-2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9-29 06:24
Views
82
2026년 9월 29일 (화, 2715)
신명기 10:12-22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며 고아와 과부를 위해 정의를 행하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역시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던 과거를 기억하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나그네를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찬송해야 한다.
온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광대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전적인 언약적 사랑의 신비다. 따라서 참된 신앙은 육체의 외적 표식에 머물지 않고 완고한 고집과 죄악을 벗겨내는 '마음의 할례'를 통해 완성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은 절대적인 공의와 연약한 자를 향한 편견 없는 자비로 나타나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은 사회적 약자인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겨우 칠십 명으로 애굽에 내려갔으나 하늘의 별처럼 번성케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오직 주님만을 삶의 유일한 자랑과 찬송의 이유다.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우리는 신앙생활을 무거운 의무나 억압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외적인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완악한 마음의 가죽을 베어내고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내면의 진실함이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조건 없이 품어주셨듯이, 우리 역시 주변의 소외되고 연약한 이웃에게 따뜻한 긍휼과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오늘도 내 행복을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찬송하고 이웃을 품는 거룩한 하루를 살아가자.
하나님! 저의 완악하고 메마른 마음에 은혜의 할례를 행하셔서, 오직 주님만을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시는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 제 삶의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긍휼을 실천하게 하소서. 오늘날 저를 있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저의 찬송과 자랑으로 삼게 하옵소서. 아멘.
신명기 10:12-22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며 고아와 과부를 위해 정의를 행하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역시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던 과거를 기억하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나그네를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찬송해야 한다.
온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광대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전적인 언약적 사랑의 신비다. 따라서 참된 신앙은 육체의 외적 표식에 머물지 않고 완고한 고집과 죄악을 벗겨내는 '마음의 할례'를 통해 완성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은 절대적인 공의와 연약한 자를 향한 편견 없는 자비로 나타나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은 사회적 약자인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겨우 칠십 명으로 애굽에 내려갔으나 하늘의 별처럼 번성케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오직 주님만을 삶의 유일한 자랑과 찬송의 이유다.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우리는 신앙생활을 무거운 의무나 억압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외적인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완악한 마음의 가죽을 베어내고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내면의 진실함이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조건 없이 품어주셨듯이, 우리 역시 주변의 소외되고 연약한 이웃에게 따뜻한 긍휼과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오늘도 내 행복을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찬송하고 이웃을 품는 거룩한 하루를 살아가자.
하나님! 저의 완악하고 메마른 마음에 은혜의 할례를 행하셔서, 오직 주님만을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시는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 제 삶의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긍휼을 실천하게 하소서. 오늘날 저를 있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저의 찬송과 자랑으로 삼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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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저를 있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저의 찬송과 자랑으로 삼게 하옵소서. 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