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빌립보서 1: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12-10 07:50
Views
97
2025년 12월 10일 (수, 2468)
빌립보서 1:1-11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의 모든 성도와 감독들, 집사들에게 편지하며 문안을 건넨다. 바울은 그들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바울은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분별력으로 더욱 풍성해져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전하고 흠 없이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향해 보내는 서신의 서두이자 감사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바울은 그들의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함(고난과 헌금)을 기억하며, 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임을 의미한다. 특히 바울이 갇힌 중에도 그들이 바울을 생각하고(돌봄) 함께 복음에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핵심이다. 6절에서 언급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며, 구원과 성화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임을 강조한다. 빌립보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는 단순한 축복이 아니라,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더욱 온전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동역자들을 향해 바울과 같은 진정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품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의 사랑은 감정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진리를 따르는 지성적이고 순전한 사랑으로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어가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순전하고 흠 없는 삶의 열매를 맺도록 복음을 위한 동역에 힘써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동역자들을 향한 바울의 진심 어린 사랑과 감사를 깨닫습니다.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 가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순전하고 흠 없는 의의 열매를 가득 맺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빌립보서 1:1-11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의 모든 성도와 감독들, 집사들에게 편지하며 문안을 건넨다. 바울은 그들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바울은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분별력으로 더욱 풍성해져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전하고 흠 없이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향해 보내는 서신의 서두이자 감사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바울은 그들의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함(고난과 헌금)을 기억하며, 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임을 의미한다. 특히 바울이 갇힌 중에도 그들이 바울을 생각하고(돌봄) 함께 복음에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핵심이다. 6절에서 언급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며, 구원과 성화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임을 강조한다. 빌립보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는 단순한 축복이 아니라,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더욱 온전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동역자들을 향해 바울과 같은 진정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품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의 사랑은 감정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진리를 따르는 지성적이고 순전한 사랑으로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어가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순전하고 흠 없는 삶의 열매를 맺도록 복음을 위한 동역에 힘써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동역자들을 향한 바울의 진심 어린 사랑과 감사를 깨닫습니다.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 가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순전하고 흠 없는 의의 열매를 가득 맺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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