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25:15-2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22 06:30
Views
166
2026년 8월 22일 (토, 2683)
잠언 25:15-28
솔로몬은 오래 참는 온유함과 절제된 태도가 완고한 마음을 녹이고 관계를 지키는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꿀이나 이웃과의 교제조차 지나침을 경계해야 하며, 거짓 증언과 원수를 대하는 방식에서 드러나는 영적 품격을 교훈한다. 나아가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는 성벽이 무너진 성읍과 같이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됨을 경고한다.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절제 없이 과하게 탐하면 토하게 되듯, 이웃의 집을 방문하는 일에서도 적절한 거리와 배려가 관계의 화평을 보존한다. 마음이 상한 자 앞에서 분별없이 노래하는 것은 겨울에 옷을 벗기거나 상처에 식초를 붓는 것과 같은 무자비한 행동이다. 반면에 원수가 주릴 때 먹이고 목말라할 때 마시우게 하는 사랑은 숯불을 그의 머리에 올려놓는 것과 같아서, 악을 선으로 이기고 마침내 여호와께서 상을 주시는 거룩한 길로 이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읍이 허물어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아 외부의 공격과 죄의 유혹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우리는 때로 감정과 혈기를 다스리지 못해 쌓아 올린 관계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무너뜨리곤 한다. 아무리 선하고 좋은 의도라도 절제와 상대방을 향한 세밀한 배려가 빠지면 도리어 상처와 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원수를 향한 복수심을 내려놓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넉넉한 긍휼을 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억울함을 갚아 주신다. 내 마음의 성벽을 거룩한 절제와 말씀으로 견고히 파수하는 지혜가 절실하다.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을 온유하게 다스리며, 이웃을 향해 사랑과 배려의 손길을 내밀자.
하나님! 제 안의 조급한 혈기와 감정을 다스려 주셔서 성벽과 같이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모든 일에 지나침을 경계하고 절제하기를 소망하며, 상처받은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온유한 성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원수조차 선대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오늘도 선으로 악을 이기는 거룩한 승리를 맛보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25:15-28
솔로몬은 오래 참는 온유함과 절제된 태도가 완고한 마음을 녹이고 관계를 지키는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꿀이나 이웃과의 교제조차 지나침을 경계해야 하며, 거짓 증언과 원수를 대하는 방식에서 드러나는 영적 품격을 교훈한다. 나아가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는 성벽이 무너진 성읍과 같이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됨을 경고한다.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절제 없이 과하게 탐하면 토하게 되듯, 이웃의 집을 방문하는 일에서도 적절한 거리와 배려가 관계의 화평을 보존한다. 마음이 상한 자 앞에서 분별없이 노래하는 것은 겨울에 옷을 벗기거나 상처에 식초를 붓는 것과 같은 무자비한 행동이다. 반면에 원수가 주릴 때 먹이고 목말라할 때 마시우게 하는 사랑은 숯불을 그의 머리에 올려놓는 것과 같아서, 악을 선으로 이기고 마침내 여호와께서 상을 주시는 거룩한 길로 이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읍이 허물어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아 외부의 공격과 죄의 유혹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우리는 때로 감정과 혈기를 다스리지 못해 쌓아 올린 관계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무너뜨리곤 한다. 아무리 선하고 좋은 의도라도 절제와 상대방을 향한 세밀한 배려가 빠지면 도리어 상처와 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원수를 향한 복수심을 내려놓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넉넉한 긍휼을 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억울함을 갚아 주신다. 내 마음의 성벽을 거룩한 절제와 말씀으로 견고히 파수하는 지혜가 절실하다.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을 온유하게 다스리며, 이웃을 향해 사랑과 배려의 손길을 내밀자.
하나님! 제 안의 조급한 혈기와 감정을 다스려 주셔서 성벽과 같이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모든 일에 지나침을 경계하고 절제하기를 소망하며, 상처받은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온유한 성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원수조차 선대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오늘도 선으로 악을 이기는 거룩한 승리를 맛보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4,64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73 |
New 신명기 5:22-33 (1)
박상도목사
|
2026.09.16
|
Votes 1
|
Views 26 | 박상도목사 | 2026.09.16 | 1 | 26 |
| 2372 |
신명기 5:1-21
박상도목사
|
2026.09.15
|
Votes 0
|
Views 34 | 박상도목사 | 2026.09.15 | 0 | 34 |
|
이보경
|
2026.09.15
|
Votes 0
|
Views 18 | 이보경 | 2026.09.15 | 0 | 18 | |
| 2371 |
신명기 4:41-49 (1)
박상도목사
|
2026.09.14
|
Votes 1
|
Views 35 | 박상도목사 | 2026.09.14 | 1 | 35 |
|
이보경
|
2026.09.14
|
Votes 0
|
Views 24 | 이보경 | 2026.09.14 | 0 | 24 | |
| 2370 |
신명기 4:32-40 (1)
박상도목사
|
2026.09.12
|
Votes 1
|
Views 39 | 박상도목사 | 2026.09.12 | 1 | 39 |
|
이보경
|
2026.09.12
|
Votes 0
|
Views 35 | 이보경 | 2026.09.12 | 0 | 35 | |
| 2369 |
신명기 4:15-31
박상도목사
|
2026.09.11
|
Votes 1
|
Views 44 | 박상도목사 | 2026.09.11 | 1 | 44 |
|
이보경
|
2026.09.11
|
Votes 0
|
Views 40 | 이보경 | 2026.09.11 | 0 | 40 | |
| 2368 |
신명기 4:1-14
박상도목사
|
2026.09.10
|
Votes 0
|
Views 62 | 박상도목사 | 2026.09.10 | 0 | 62 |
|
이보경
|
2026.09.10
|
Votes 0
|
Views 51 | 이보경 | 2026.09.10 | 0 | 51 | |
| 2367 |
신명기 3:12-29
박상도목사
|
2026.09.09
|
Votes 0
|
Views 66 | 박상도목사 | 2026.09.09 | 0 | 66 |
|
이보경
|
2026.09.09
|
Votes 0
|
Views 54 | 이보경 | 2026.09.09 | 0 | 54 | |
| 2366 |
신명기 3:1-11
박상도목사
|
2026.09.08
|
Votes 0
|
Views 74 | 박상도목사 | 2026.09.08 | 0 | 74 |
|
이보경
|
2026.09.08
|
Votes 0
|
Views 66 | 이보경 | 2026.09.08 | 0 | 66 | |
| 2365 |
신명기 2:26-37
박상도목사
|
2026.09.07
|
Votes 0
|
Views 66 | 박상도목사 | 2026.09.07 | 0 | 66 |
|
이보경
|
2026.09.07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9.07 | 0 | 69 | |
| 2364 |
신명기 2:1-25 (1)
박상도목사
|
2026.09.05
|
Votes 1
|
Views 105 | 박상도목사 | 2026.09.05 | 1 | 105 |
|
이보경
|
2026.09.05
|
Votes 0
|
Views 68 | 이보경 | 2026.09.05 | 0 | 68 |
Post Views: 1,339,632
내 마음의 성벽을 거룩한 절제와 말씀으로 견고히 파수하는 지혜가 절실하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