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26:1-1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24 08:13
Views
141
2026년 8월 24일 (월, 2684)
잠언 26:1-12
솔로몬은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이 계절에 맞지 않는 자연 현상처럼 부적절하다고 경고하며, 미련함과 교만이 가져오는 위험성을 말한다. 그는 미련한 자를 상대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분별하는 지혜와, 그들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헛되다고 한다. 나아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자야말로 미련한 자보다 더 소망이 없음을 말하며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말에 똑같이 어리석게 대답하면 그와 같아질 위험이 있고, 반대로 그의 어리석음을 방치하면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길 수 있기에 지혜로운 분별력과 대응이 요구된다. 미련한 자의 손에 기별을 보내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버리거나 해를 받는 것과 같으며, 다리 저는 사람의 다리가 힘없이 매달린 것처럼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잠언은 무익하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자신의 미련함을 거듭 반복하는 죄의 습성을 보인다. 무엇보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보다 더 구제하기 어렵다.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우리는 때로 내 경험과 지식을 과신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착각하는 교만의 덫에 걸려 넘어지기 쉽다. 죄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합리화하거나, 분별없이 세상의 헛된 영예를 탐하고 있지 않은지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아야 한다. 참된 지혜는 내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나를 스스로 높이려는 교만을 내려놓고 매 순간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오늘도 내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지혜로운 걸음을 걷자.
하나님! 제 안에 자리 잡은 교만을 깨뜨려 주시고,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미련한 자처럼 죄와 허물을 반복하지 않도록 생각을 지켜주시고, 영적 분별력을 더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겸손히 청종하며, 참된 지혜자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26:1-12
솔로몬은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이 계절에 맞지 않는 자연 현상처럼 부적절하다고 경고하며, 미련함과 교만이 가져오는 위험성을 말한다. 그는 미련한 자를 상대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분별하는 지혜와, 그들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헛되다고 한다. 나아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자야말로 미련한 자보다 더 소망이 없음을 말하며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말에 똑같이 어리석게 대답하면 그와 같아질 위험이 있고, 반대로 그의 어리석음을 방치하면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길 수 있기에 지혜로운 분별력과 대응이 요구된다. 미련한 자의 손에 기별을 보내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버리거나 해를 받는 것과 같으며, 다리 저는 사람의 다리가 힘없이 매달린 것처럼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잠언은 무익하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자신의 미련함을 거듭 반복하는 죄의 습성을 보인다. 무엇보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보다 더 구제하기 어렵다.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우리는 때로 내 경험과 지식을 과신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착각하는 교만의 덫에 걸려 넘어지기 쉽다. 죄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합리화하거나, 분별없이 세상의 헛된 영예를 탐하고 있지 않은지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아야 한다. 참된 지혜는 내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나를 스스로 높이려는 교만을 내려놓고 매 순간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오늘도 내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지혜로운 걸음을 걷자.
하나님! 제 안에 자리 잡은 교만을 깨뜨려 주시고,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미련한 자처럼 죄와 허물을 반복하지 않도록 생각을 지켜주시고, 영적 분별력을 더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겸손히 청종하며, 참된 지혜자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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