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27:1-27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26 07:47
Views
151
2026년 8월 26일 (수, 2686)
잠언 27:1-27
내일 일을 자랑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와 진실한 관계는 소중하며, 이웃과의 우정과 충고는 가치가 있다.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고 타인의 인정에 맡기는 절제는 소중하며, 질투와 분노가 지닌 파괴적인 힘을 경계해야 한다. 나아가 양 떼와 소 떼를 부지런히 살피는 목자의 성실함을 통해, 일상의 책임과 삶의 터전을 충성스럽게 가꾸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사랑에서 비롯된 진실한 책망은 숨은 사랑이나 원수의 거짓된 입맞춤보다 훨씬 유익하며, 쇠가 쇠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참된 벗의 존재는 영혼의 큰 자산이다.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가 그 열매를 먹듯 자기 주인을 섬기는 자는 영화를 얻고, 물에 비친 얼굴처럼 사람의 마음도 서로를 비추어 낸다. 영원하지 않은 세상의 재물과 면류관에 안주하지 말고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는 권면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자리에서 성실함으로 일상을 돌보는 것이 참된 청지기의 자세임을 보여준다.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우리는 때로 불확실한 미래를 내 힘으로 통제하려 하거나, 스스로를 드러내고 과시하려는 교만의 유혹에 빠지곤 한다. 성도는 내일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진실한 조언과 훈계를 달게 받으며 영적 성숙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내게 맡겨진 일터와 가족, 공동체의 형편을 세심하게 돌보지 않은 채 허황된 번영만을 좇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오늘도 스스로를 높이는 자랑을 멈추고, 맡겨주신 삶의 자리에서 성실과 사랑으로 이웃의 얼굴을 빛나게 하자.
하나님! 내일 일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믿음을 주소서. 제 영혼을 다듬어 주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참된 권면을 달게 받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께서 맡겨주신 일상과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성실과 충성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27:1-27
내일 일을 자랑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와 진실한 관계는 소중하며, 이웃과의 우정과 충고는 가치가 있다.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고 타인의 인정에 맡기는 절제는 소중하며, 질투와 분노가 지닌 파괴적인 힘을 경계해야 한다. 나아가 양 떼와 소 떼를 부지런히 살피는 목자의 성실함을 통해, 일상의 책임과 삶의 터전을 충성스럽게 가꾸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사랑에서 비롯된 진실한 책망은 숨은 사랑이나 원수의 거짓된 입맞춤보다 훨씬 유익하며, 쇠가 쇠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참된 벗의 존재는 영혼의 큰 자산이다.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가 그 열매를 먹듯 자기 주인을 섬기는 자는 영화를 얻고, 물에 비친 얼굴처럼 사람의 마음도 서로를 비추어 낸다. 영원하지 않은 세상의 재물과 면류관에 안주하지 말고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는 권면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자리에서 성실함으로 일상을 돌보는 것이 참된 청지기의 자세임을 보여준다.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우리는 때로 불확실한 미래를 내 힘으로 통제하려 하거나, 스스로를 드러내고 과시하려는 교만의 유혹에 빠지곤 한다. 성도는 내일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진실한 조언과 훈계를 달게 받으며 영적 성숙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내게 맡겨진 일터와 가족, 공동체의 형편을 세심하게 돌보지 않은 채 허황된 번영만을 좇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오늘도 스스로를 높이는 자랑을 멈추고, 맡겨주신 삶의 자리에서 성실과 사랑으로 이웃의 얼굴을 빛나게 하자.
하나님! 내일 일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믿음을 주소서. 제 영혼을 다듬어 주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참된 권면을 달게 받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께서 맡겨주신 일상과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성실과 충성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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