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함께 읽어요
[하나님의 임재 연습] 2일 28 - 44 쪽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1-01-12 07:27
조회
660
6시 45분 독서클럽입니다~ ^^
책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로렌스 형제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8-44쪽
감동구절 :
하나님의 임재재 속에 거한다는 것은 꼭 교회 안에 있는다는 걸 뜻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예배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원할 때연 언제든지 그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은밀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화는 참으로 다정하고 부드러운
대화가 될수있으며, 또 누구라도 그것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첫 발자국을 내딛기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갈 기간은
참으로 짧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생의 남은 기간을 그 분과 함께 보내야만 합니다. 그분과 함께라연 고난도 쉬워지지만 그분이 없다면
극치의 즐거움도 별 흥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참으로 범사에 우리의 송축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책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로렌스 형제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8-44쪽
감동구절 :
하나님의 임재재 속에 거한다는 것은 꼭 교회 안에 있는다는 걸 뜻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예배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원할 때연 언제든지 그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은밀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화는 참으로 다정하고 부드러운
대화가 될수있으며, 또 누구라도 그것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첫 발자국을 내딛기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갈 기간은
참으로 짧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생의 남은 기간을 그 분과 함께 보내야만 합니다. 그분과 함께라연 고난도 쉬워지지만 그분이 없다면
극치의 즐거움도 별 흥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참으로 범사에 우리의 송축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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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나 허드렛일을 할 때에도 자신의 심령을 그분께 올려 드리 십시오. 아주 작고 사소해 보이는 순간에 그분을 기억하는 것이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때문입니다. 꼭 큰 소리로 기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자매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When eating or doing chores, put your soul onto Him. Because remembering Him at a very small and trivial moment makes Him pleasure. It doesn’t have to pray aloud. Because He is there far closer than you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