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하나님이라는복음은 나를 전율케 합니다 내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할 뿐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고독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외로우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관계'이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를 삼위일체의 원 안으로 당기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분께 가까이 나아오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삼위일체의 친밀함에 삼위일체의 기쁨에 삼위일체의 섬김에, 삼위일체의 정결함에, 삼위일체의 능력에, 삼위일체의 창조성에 그리고 삼위일체의 평화에 그분과 함께 있게 하십니다.God draws us into the circle of the Trinity and draws close to us to bring us closer to Him, to the intimacy of the Trinity, to the joy of the Trinity, to the service of the Trinity, to the purity of the Trinity, to be with Him in power, in the creativity of the Trinity, and in the peace of the Tr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