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함께 읽어요
[나의 끝 예수의 시작] 2주차 9일 150-166쪽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2-04 10:55
조회
793
예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오디션을 보지 않아도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우리의 무기력을 그분 앞에 내려 놓는 것 뿐이다 우리의 끝에 이르면 바로 그곳에서 그분이 우리를 만나 주신다. All we need for us is just to put down our lethargy before Him. When we reach our end, he meets us right there.
죄의 용서는 서막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서 새로운 삶 속으로 걸어갈 힘을 주신다. 성령의 능력으로 매일을 살아가게 하신다. 그러니 어서 자신의 끝에 이르러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행할 준비를 하자.
죄의 용서는 서막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서 새로운 삶 속으로 걸어갈 힘을 주신다. 성령의 능력으로 매일을 살아가게 하신다. 그러니 어서 자신의 끝에 이르러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행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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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움을 원하지 않는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뻔히 더 개선할 수 있는 것을 그냥 받아들일 때가 너무 많다.
‘사는 게 원래 그런 거지, 뭐' 그렇게 현재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라고 멋대로 단정한다.
오래지 않아 우리는 현실에 적응한다.
제한된 삶이 변화보다는 덜 두렵게 느껴진다.
실망보다는 포기가 낫다.
누가 도움을 원하지 않는가? 현실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재정상태가 저절로 좋아질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춘기 딸이 알아서 정신을 차릴 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상처를 들쑤시지만 않으면 부부사이의 문제가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왜 자꾸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는가?
싸우지 않는 부부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부부 사이의 문제는 남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이제 그만 도움을 요청하는게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