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함께 읽어요
[나의 끝 예수의 시작] 2주차 10일 167 - 183쪽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1-02-05 07:16
조회
909
6시 45분 독서클럽입니다~ ^^
책 : 나의 끝 예수의 시작 - 카일 아이들먼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167-183쪽
감동구절 :
바로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이름을 바꿔주셨다. 예를들어, 시몬은 베드로로, 야곱은 이스라엘로, 사울은 바울로 개명했다. 개명과 더불어 이들은 새 삶을 사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예수님으로 인해 사울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바울이라는 완전히 다른 인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었다. 그의 어두운 이력은 깨끗이 지워졌다.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자격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격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노라’
평안한 하루 되세요~!!
책 : 나의 끝 예수의 시작 - 카일 아이들먼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167-183쪽
감동구절 :
바로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이름을 바꿔주셨다. 예를들어, 시몬은 베드로로, 야곱은 이스라엘로, 사울은 바울로 개명했다. 개명과 더불어 이들은 새 삶을 사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예수님으로 인해 사울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바울이라는 완전히 다른 인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었다. 그의 어두운 이력은 깨끗이 지워졌다.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자격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격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노라’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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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이 뽑아 주시지 않을까 봐 감히 하늘을 향해 손을 들지 못한다.
지신의 부족함 때문에, 혹은 좋지 않은 환경 때문에 자격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합격과 탈락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이 높고 엄격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싶지만 스스로 섬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는 가차 없는 사람과 똑 같을 것이라고 제멋대로 생각한다.
필시 이들 모두는 쉴 새 없이 추한 과거를 들추어내는 목소리에 둘러싸여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 은 상처를 들쑤시길 좋아한다.
그래야 자신의 실패가 덜 뼈아프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성적을 매기고 발표한다.
이런 목소리는 평생 끊이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마음에 담아 둔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지난 성적표를 찢어 버리고 새 목적을 가진 새로운 출발을 주신다.
‘너는 여전히 선택된 자다.’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볼지 걱정인가? 하지만 우리는 다른 이들이 좋게 생각하건 말건 상관없이 전진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 미래를 결정하는 건 남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You are still the chosen one. Are you worried about how others will see you? But we need to be able to move forward regardless of whether others think it is good or bad. It is God who decides our future, not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