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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함께 읽어요

[빛으로 소금으로] 4주차 18일 334-352쪽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21-03-31 06:26
조회
614
감동구절 :
우리는 '황야의 무법자'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부름받지 않았다. 서로 사랑하라고 부름받았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거부하는 납득할 만한 근거는 바로 그리스도인들 간에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요17:20-24). 날아오는 화살과 총알을 홀로 요리조리 피해 가며 사는 서부 총잡이와는 달리,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우리 가운데 환영해 맞아들이는 친밀한 가족으로 살도록 부름받았다. 우리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사랑과 은사를 나누어 주는 자들이다.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한 존재도 아니요 완전과도 거리가 먼 사람들임을 거리낌없이 인정한다. 하지만 우리 모임의 중심은 예수님임을 믿기 때문에, 믿지 않는 친구나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어울리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관찰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진리는 모든 시대를 초월하는 것이긴 하지만, 오늘날만큼 진리가 절실한 때도 없었다. 이유야 다양하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명석한 변증보다는 따뜻한 관계에 훨씬 더 마음이 끌린다. 사실 사람들은 공동체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랑받는다는 느낌만 들면, 어떤 것이든 믿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이비 종교 집단들이 바로 이런 점을 최대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욕구에 마땅히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그것으로 그들을 조종하지 않도록 무척 조심해야 한다. 환영받고 보살핌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불신자들이 우리에게 끌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는 그들의 영혼뿐 아니라 지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양 한다. 사랑뿐 아니라 훌륭한 성경적 가르침도 제공해야 한다는 말이다. 공도체의 따스함 저변에 견고한 진리가 서 있지 않으면 우리 믿음은 쓸려내려갈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를 통해서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할 뿐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의 진리도 들어야 한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전체 2

  • 2021-03-31 07:57

    우리가 돈이나 물질에 대해서 성경적인 태도를 드러낼 때,
    세상은 벌떡 일어서서 우리를 주목 한다.


    • 2021-04-01 07:59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회의적인 친구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 그들을 우리 모임에 데려올 때, 예수님이 바라시는 모습대로 우리가 살아갈 때(사람들을 물질보다 무한히 더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그리고 우리 문화에 대해 무지하지 않고 오히려 민감하고 통찰력 있는 태도를 보여 줄 때, 그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 모임이 주변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내부만 지향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In that time, it will be gone that our group only oriented toward the insidel as while we were isolated from the surround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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