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45분 독서클럽입니다~ ^^

책 :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필립 얀시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8 - 48쪽
감동구절 :

우리 인간은 이리저리 계산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면서 행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하나님은 터무니없어 보이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몽상가들인 거룩한 바보를을 통해 자주 역사하신다. 이 이상한 ‘역전의 법 칙'은 믿음의 문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대 사회는 지성과 그럴듯한 외모 자신감 있고 세련된 태도를 높게 평가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종종 계획하신 일을 이루려 하실 때, 하나님을 믿는 것밖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아무런 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기도의 대가가 될 수있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강렬한 열망만 있으면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