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함께 읽어요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3주 12일차 230 - 249쪽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1-05-04 10:37
조회
556
6시 45분 독서클럽입니다~ ^^
책 :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필립 얀시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30 - 249쪽
감동구절 :
피트왓슨은 이것을 성경적으로 적용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타고난 가치와는 상관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그 사랑은 "은혜"로 주어진다. 은혜란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대상에게까지 가치를 부여해 주는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하지만 공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 사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받는 것도 있지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도 있다.
신학적으로 볼 때 우리는 두 번째 범주에 속한다. 아우구스티누스도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자들을 사랑해 주심으로써, 하나님은 나를 사랑스런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책 :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필립 얀시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30 - 249쪽
감동구절 :
피트왓슨은 이것을 성경적으로 적용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타고난 가치와는 상관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그 사랑은 "은혜"로 주어진다. 은혜란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대상에게까지 가치를 부여해 주는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하지만 공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 사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받는 것도 있지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도 있다.
신학적으로 볼 때 우리는 두 번째 범주에 속한다. 아우구스티누스도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자들을 사랑해 주심으로써, 하나님은 나를 사랑스런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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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곳에 가야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라는 새로운 신분을 내 것으로 받아 그 안에 흠뻑 빠질 수 있다.
With only going there, I can receive my new identity that I am the one God loves and promised to those who believe in God, and sink in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