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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함께 읽어요

[순종] 3주 13일차 217-233쪽

Author
박은희
Date
2021-06-16 20:55
Views
876
감동구절 :
다윗은 사울의 유일한 만족이 자기를 죽이는 일임을 뻔히 알면서도 결단했다. 처음 사울을 살려 줄 때 이미 다윗의 순수한 마음은 입증되었었다. 그러나 다윗은 이번에도 사울에게 손대지 않았다. 사울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종이었다. 다윗은 심판하시는 하나님 손에 사울을 맡겼다. 사울의 심판을 하나님에게 맡긴 것은 지혜로운 선택이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 사울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빌려 심판하셨다. 하나님은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나 세상의 제도를 사용하여 교회 지도자들을 심판하실때가 많다. 사울은 전투하던 아들들과 함께 죽었다. 이 소식을 접한 다윗은 기뻐하지 않았다. 오히려 애통해했다.

평안한 밤 되세요~
Total Reply 1

  • 2021-06-16 22:00

    자기 변호에 나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의 손아래 숨게 된다.
    If you don’t come forward to defend yourself, you will be hidden under God’s grace and jud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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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도목사 | 2020.08.18 | Votes 1 | Views 8230
    박상도목사2020.08.1818230
    237
    [순종] 4주 17일차 286 - 303쪽 (1)
    김현정 | 2021.06.22 | Votes 0 | Views 1089
    김현정2021.06.2201089
    236
    [순종} 4주 16일차 268~285쪽
    이보경 | 2021.06.21 | Votes 1 | Views 851
    이보경2021.06.211851
    235
    [순종] 3주 15차 251 - 267쪽 (1)
    김현정 | 2021.06.18 | Votes 1 | Views 906
    김현정2021.06.181906
    234
    [순종] 3주 14일차 234 ~ 250쪽
    이보경 | 2021.06.17 | Votes 0 | Views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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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순종] 3주 13일차 217-233쪽 (1)
    박은희 | 2021.06.16 | Votes 1 | Views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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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순종] 3주 12일차 200 - 216쪽 (1)
    김현정 | 2021.06.15 | Votes 1 | Views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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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순종] 3주 11일차 183 - 199쪽
    이보경 | 2021.06.14 | Votes 0 | Views 845
    이보경2021.06.140845
    230
    [순종] 2주 10일차 166 - 182쪽 (1)
    김현정 | 2021.06.11 | Votes 1 | Views 849
    김현정2021.06.111849
    229
    [순종] 2주차 9일 149 ~ 165쪽
    이보경 | 2021.06.10 | Votes 0 | Views 919
    이보경2021.06.100919
    228
    [순종] 2주차 8일 132-148쪽
    박은희 | 2021.06.09 | Votes 1 | Views 863
    박은희2021.06.091863
    227
    [순종] 2주 6-7일차 98 - 131쪽
    김현정 | 2021.06.09 | Votes 1 | Views 876
    김현정2021.06.091876
    226
    [순종] 1주 5일차 81-97 쪽 (1)
    김현정 | 2021.05.28 | Votes 1 | Views 1009
    김현정2021.05.28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