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함께 읽어요
[순종] 4주 17일차 286 - 303쪽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1-06-22 08:41
조회
1055
9시 독서클럽입니다~ ^^
책 : 순종 - 존 비비어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86 - 303쪽
감동구절 :
우리는 사랑하기에 순종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높임받기를 바라기에 성공하려 한다. 우리는 그분이 영광 받으시는 것을 보기 원한다.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말했으리라. “내가… 산을 옮길 만 한 모든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 13:2)
당신이 세상의 길과 정반대인 길을 택한 것에 감사한다. 순종은 놀라우신 우리 왕 하나님 뜻의 실현을 앞당긴다. 순종에는 큰 보상이 따를 것이다.
보호 아래 머무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평안한 하루되세요~!
책 : 순종 - 존 비비어
참가자 : 김찬주, 김현정, 박은희, 이보경( 존칭생략)
진도 : 286 - 303쪽
감동구절 :
우리는 사랑하기에 순종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높임받기를 바라기에 성공하려 한다. 우리는 그분이 영광 받으시는 것을 보기 원한다.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말했으리라. “내가… 산을 옮길 만 한 모든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 13:2)
당신이 세상의 길과 정반대인 길을 택한 것에 감사한다. 순종은 놀라우신 우리 왕 하나님 뜻의 실현을 앞당긴다. 순종에는 큰 보상이 따를 것이다.
보호 아래 머무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평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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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5 | 김현정 | 2021.05.28 | 1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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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분의 보호 아래 있던 그부부는그곳을 박차고 나와 하나님의 보호하심 밖에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찾았다. 그분의 권위를 밀쳐 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과 그들의 전철을 밟은 사람들의 실수를 통해 배웠고 앞으로도 배울 수 있다….. “주님, 지금까지는제 방식대로 해 왔습니다. 이제 그것이 부질없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주님의 방식에 복종하며 살기로 다짐합니다.” 그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시작된 이성의 길을 버리고 순종의 길로 돌아선다는 선택이다. It is a choice to abandon the path of reason that started with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and return to the path of obe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