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부터 시작되 구역예배…
매번 구역장(이보경, 정수진, 박은희)들의 헌신으로 은혜로운 모임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또한 구역강사님들께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기도로 인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 1월 30일에 아주 작게 나마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더욱 힘내시고..
장소로… 음식으로… 사랑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더욱 섬겨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던 정수진 집사님이(2구역장) 함께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