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나들이로 활용했습니다.
봄이라 생각하고 떠난 길..
우리 봄이라 생각한 길인데.. 그래서 옷차림도 가벼웠는데..
날씨가 받혀주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아름답게 새겨지나봅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소문으로 맛난 떡뽂이 .. 언제 먹어보려남~~
얼떨결에 푸짐하게 베푸신 박집사님.. 언제나 멋쟁이~~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나들이로 활용했습니다.
봄이라 생각하고 떠난 길..
우리 봄이라 생각한 길인데.. 그래서 옷차림도 가벼웠는데..
날씨가 받혀주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아름답게 새겨지나봅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소문으로 맛난 떡뽂이 .. 언제 먹어보려남~~
얼떨결에 푸짐하게 베푸신 박집사님.. 언제나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