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오랜 동안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성도님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고 예배를 드렸네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어제 였는데 벌써 그리워진다고 집사님이 그러시네요..
맞아요.. 딱 그 심정입니다.
예배 후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했어요.
계곡 같은 곳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랜 동안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성도님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고 예배를 드렸네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어제 였는데 벌써 그리워진다고 집사님이 그러시네요..
맞아요.. 딱 그 심정입니다.
예배 후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했어요.
계곡 같은 곳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