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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book

[분노컨트롤] 분노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자신을 탓하든 남을 탓하든, 표현하든 억압하든, 피하든 공격하든, 분노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분노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표현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분노는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도덕적으로 중립되고 하나님이 주신 정당한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분노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어떤 분노의 얼굴을 가졌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