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누가복음 20:27-4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1-01-11 09:06
Views
2866
2021년 1월 11일(월, 819)
누가복음 20:27-40절
본문요약: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라는 모세의 법을 따라 칠 형제가 모두 그 아내를 취하였다면, 부활한 후에 누가 그녀의 남편이냐는 질문을 한다. 예수께서는 저 세상은 이 세상과 다르고,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대답하신다.
붙잡은 말씀: 36절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느낌과 묵상: 모세의 법에 의하면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의 아내를 취하여 형의 대를 이어주도록 했다. 이 규례의 목적은 그 가족의 토지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부활에 대한 신앙이 없는 사두개인들이 찾은 불신앙의 근거가 이 규례였고, 그들은 이 문제를 통해 항상 바리새인들을 공격했었는데, 이제 예수님께 가져온 것이다. 만약 이 세상의 결혼관계가 그대로 천국으로 이어진다면 사두개인들이 지적한 것처럼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저 세상의 삶은 이 세상의 삶과 전혀 다르다고 예수님은 대답하신다. 저 세상은 이 세상에서의 결혼 생활과 같은 것이 없다고 하신다. 이 세상에서의 결혼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님의 명령의 한 부분이었는데, 저 세상에서는 더 이상 죽지 않기에 그와 같은 제도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적용과 결단: 모든 사람이 믿음에 대한 의심이 생겨날 수 있다. 그런데 그 의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사두개인들은 이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성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으면 믿지 않았다. 그 중에 하나가 부활이었다. 부활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하여 설득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은 거의 대부분 무지에서부터 출발하다. 첫째로 하나님에 대한 무지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한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 수준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믿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불신앙의 해결은 부인이 아니라 인정에 시작된다.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주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무리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려 하지 말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을 뜻을 깨닫고 그 깨달음 속에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여! 저의 무지로 인하여 주님의 말씀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고백과 선포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누가복음 20:27-40절
본문요약: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라는 모세의 법을 따라 칠 형제가 모두 그 아내를 취하였다면, 부활한 후에 누가 그녀의 남편이냐는 질문을 한다. 예수께서는 저 세상은 이 세상과 다르고,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대답하신다.
붙잡은 말씀: 36절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느낌과 묵상: 모세의 법에 의하면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의 아내를 취하여 형의 대를 이어주도록 했다. 이 규례의 목적은 그 가족의 토지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부활에 대한 신앙이 없는 사두개인들이 찾은 불신앙의 근거가 이 규례였고, 그들은 이 문제를 통해 항상 바리새인들을 공격했었는데, 이제 예수님께 가져온 것이다. 만약 이 세상의 결혼관계가 그대로 천국으로 이어진다면 사두개인들이 지적한 것처럼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저 세상의 삶은 이 세상의 삶과 전혀 다르다고 예수님은 대답하신다. 저 세상은 이 세상에서의 결혼 생활과 같은 것이 없다고 하신다. 이 세상에서의 결혼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님의 명령의 한 부분이었는데, 저 세상에서는 더 이상 죽지 않기에 그와 같은 제도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적용과 결단: 모든 사람이 믿음에 대한 의심이 생겨날 수 있다. 그런데 그 의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사두개인들은 이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성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으면 믿지 않았다. 그 중에 하나가 부활이었다. 부활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하여 설득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은 거의 대부분 무지에서부터 출발하다. 첫째로 하나님에 대한 무지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한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 수준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믿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불신앙의 해결은 부인이 아니라 인정에 시작된다.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주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무리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려 하지 말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을 뜻을 깨닫고 그 깨달음 속에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여! 저의 무지로 인하여 주님의 말씀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고백과 선포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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