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아모스 6:1-14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2-11-15 08:54
Views
2742
2022년 11월 15일(화, 1488)
아모스 6:1-14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교만하고 사치하고 방탕한 삶에 빠졌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먼저 포로로 잡혀 끌려갈 것이다. 그때 한 집에 열 사람이 남아 있어도 그들은 다 죽을 것이다. 이들의 죄악은 정의를 쓸개처럼 쓴 독으로 만들었고 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꾼 것이다. 하나님은 한 나라를 일으켜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이다.
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영적으로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범한 죄의 심각성을 의식하지 못했다.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선지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오직 자신들의 죄로 인해 얻게 되는 편안함을 즐기면서 살았다. 이처럼 안일하고 나태한 생각과 행동이 하루 이틀 계속되다 보면 결국 양심이 마비되고 영적 감각도 마비된다. 또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을 즐겨 행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행해야 한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는 모습이 사라졌다. 북이스라엘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들을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었다. 북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도 몰랐고 감사할 줄도 몰랐다. 그들은 자신들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자신들의 능력과 실력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재 누리고 있는 부귀와 영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착각했다. 하나님에 의해서 그들의 영광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라는 찬양이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존재하게 하신 것이라면, 반대로 하나님께서 거둬가시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난 안개가 해가 뜨면 사라진다. 자만은 안개와 같다. 그리고 자만은 교만의 한 부분이다. 비록 내가 수고했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시고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 자만하지 않을 수 있다.
성실히 그리고 겸손히 주어진 일에 임하겠습니다. 그러나 나의 수고와 땀을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의지합니다. 연약한 자의 손을 강하게 하시고, 그 손을 붙들어 주의 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집중하여 주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아모스 6:1-14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교만하고 사치하고 방탕한 삶에 빠졌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먼저 포로로 잡혀 끌려갈 것이다. 그때 한 집에 열 사람이 남아 있어도 그들은 다 죽을 것이다. 이들의 죄악은 정의를 쓸개처럼 쓴 독으로 만들었고 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꾼 것이다. 하나님은 한 나라를 일으켜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이다.
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영적으로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범한 죄의 심각성을 의식하지 못했다.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선지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오직 자신들의 죄로 인해 얻게 되는 편안함을 즐기면서 살았다. 이처럼 안일하고 나태한 생각과 행동이 하루 이틀 계속되다 보면 결국 양심이 마비되고 영적 감각도 마비된다. 또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을 즐겨 행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행해야 한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는 모습이 사라졌다. 북이스라엘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들을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었다. 북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도 몰랐고 감사할 줄도 몰랐다. 그들은 자신들의 번영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자신들의 능력과 실력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재 누리고 있는 부귀와 영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착각했다. 하나님에 의해서 그들의 영광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라는 찬양이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존재하게 하신 것이라면, 반대로 하나님께서 거둬가시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난 안개가 해가 뜨면 사라진다. 자만은 안개와 같다. 그리고 자만은 교만의 한 부분이다. 비록 내가 수고했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시고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 자만하지 않을 수 있다.
성실히 그리고 겸손히 주어진 일에 임하겠습니다. 그러나 나의 수고와 땀을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의지합니다. 연약한 자의 손을 강하게 하시고, 그 손을 붙들어 주의 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집중하여 주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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