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4:1-1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1-08 08:30
Views
2489
2023년 1월 8일(주일, 1542)
창세기 4:1-15절
아담과 하와가 동침해 가인과 아벨을 낳는다. 가인은 농사짓고, 아벨은 양을 친다. 하나님이 아벨과 그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 제물은 안 받으시자, 가인이 분노한다. 죄를 다스리지 못한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다. 하나님은 가인을 쫓아내시지만, 표를 주셔서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 이어졌다. 세월이 지난 후 가인은 곡식을,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전한다. 하나님은 제물 이전에, 그 제물을 드리는 자의 믿음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가인이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았음을 책망하시고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경고하신다. 그러나 가인은 회개하지 않고 분노를 다스리지 않아 결국 동생 아벨을 살해한다. 죄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우리 마음에 들어오려고 한다. 가인은 아벨의 행방을 묻는 하나님의 질문에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라고 대답한다. 살인 외에 뻔뻔스럽게 하나님을 속이는 거짓말까지 한 것이다. 그러나 가인의 모든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형벌을 내려 그가 살던 땅에서 떠나 유리방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가인이 크게 두려워하며 죽을 것을 염려하자, 하나님은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배로 벌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시고, 그에게 표를 주어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오로지 아벨과 그가 드리는 제물만을 기꺼이 받으셨다.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아벨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에 앞서 우리에게 아벨과 같은 믿음과 순종의 삶이 있는가를 찾으신다.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제물 삶아 하나님을 경외하자.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를 올려 드리자.
매주 예배를 드리며, 매주 예배를 점검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배와 예배 사이의 삶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산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창세기 4:1-15절
아담과 하와가 동침해 가인과 아벨을 낳는다. 가인은 농사짓고, 아벨은 양을 친다. 하나님이 아벨과 그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 제물은 안 받으시자, 가인이 분노한다. 죄를 다스리지 못한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다. 하나님은 가인을 쫓아내시지만, 표를 주셔서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 이어졌다. 세월이 지난 후 가인은 곡식을,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전한다. 하나님은 제물 이전에, 그 제물을 드리는 자의 믿음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가인이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았음을 책망하시고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경고하신다. 그러나 가인은 회개하지 않고 분노를 다스리지 않아 결국 동생 아벨을 살해한다. 죄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우리 마음에 들어오려고 한다. 가인은 아벨의 행방을 묻는 하나님의 질문에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라고 대답한다. 살인 외에 뻔뻔스럽게 하나님을 속이는 거짓말까지 한 것이다. 그러나 가인의 모든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형벌을 내려 그가 살던 땅에서 떠나 유리방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가인이 크게 두려워하며 죽을 것을 염려하자, 하나님은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배로 벌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시고, 그에게 표를 주어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오로지 아벨과 그가 드리는 제물만을 기꺼이 받으셨다.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아벨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에 앞서 우리에게 아벨과 같은 믿음과 순종의 삶이 있는가를 찾으신다.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제물 삶아 하나님을 경외하자.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를 올려 드리자.
매주 예배를 드리며, 매주 예배를 점검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배와 예배 사이의 삶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산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4,42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254 |
New 누가복음 13:22-35
박상도목사
|
2026.04.29
|
Votes 0
|
Views 22 | 박상도목사 | 2026.04.29 | 0 | 22 |
| 2253 |
누가복음 13:10-21
박상도목사
|
2026.04.28
|
Votes 0
|
Views 23 | 박상도목사 | 2026.04.28 | 0 | 23 |
| 2252 |
누가복음 13:1-9
박상도목사
|
2026.04.27
|
Votes 0
|
Views 31 | 박상도목사 | 2026.04.27 | 0 | 31 |
| 2251 |
누가복음 12:49-59
박상도목사
|
2026.04.26
|
Votes 0
|
Views 38 | 박상도목사 | 2026.04.26 | 0 | 38 |
| 2250 |
누가복음 12:35-48
박상도목사
|
2026.04.25
|
Votes 0
|
Views 56 | 박상도목사 | 2026.04.25 | 0 | 56 |
| 2249 |
누가복음 12:13-34 (1)
박상도목사
|
2026.04.23
|
Votes 1
|
Views 42 | 박상도목사 | 2026.04.23 | 1 | 42 |
| 2248 |
누가복음 12:1-12 (1)
박상도목사
|
2026.04.22
|
Votes 1
|
Views 86 | 박상도목사 | 2026.04.22 | 1 | 86 |
| 2247 |
누가복음 11:37-54 (1)
박상도목사
|
2026.04.21
|
Votes 1
|
Views 63 | 박상도목사 | 2026.04.21 | 1 | 63 |
| 2246 |
누가복음 11:29-36
박상도목사
|
2026.04.21
|
Votes 0
|
Views 65 | 박상도목사 | 2026.04.21 | 0 | 65 |
| 2245 |
누가복음 11:14-28
박상도목사
|
2026.04.20
|
Votes 0
|
Views 57 | 박상도목사 | 2026.04.20 | 0 | 57 |
|
이보경
|
2026.04.20
|
Votes 0
|
Views 63 | 이보경 | 2026.04.20 | 0 | 63 |
Post Views: 1,75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