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31:43-5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3-06 08:43
Views
3164
2023년 3월 6일(월, 1599)
창세기 31:43-55절
라반은 야곱과 언약을 맺어 증거를 삼기로 한다. 야곱은 돌기둥을 세우고, 하나님이 둘 사이를 살피시기를 바라며 ‘미스바’라 한다. 라반은 야곱에게 자신의 딸들을 박대하지 말라며, 하나님이 둘 사이의 증인이 되신다고 말한다. 야곱은 제사를 드리고, 라반은 그들을 축복하고 떠난다.
54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야곱의 책망을 들은 라반은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그러나 라반은 자기중심적이다. 야곱의 모든 것이 다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야곱의 도주한 것을 참겠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돌기둥을 쌓아 조약의 증거로 삼고 그 형제들은 돌무더기를 만들어 그 곁에서 식사를 한다. 라반은 돌무더기를 ‘여갈사하두라’ 부르고, 야곱은 ‘갈르엣’, ‘미스바’라 부른다. 라반은 야곱에게 자기 딸들을 결코 박대하지 말고 다른 아내를 맞이하지도 말 것을 강조한다. 그는 또 돌기둥과 돌무더기가 자신과 야곱의 땅 경계선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라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부르며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라고 기도한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한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위험에서 벗어나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제사를 드렸다. 야곱과 라반 일행은 제사 이후에 함께 식사를 하며 화목을 다진다. 라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와 딸 들에게 입맞추며 축복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그대로 두면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과거를 깨끗하게 청산하고 화해하고서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라반과 야곱의 불편한 관계는 화친조약을 맺음으로 모두 해소된다. 물론 이 언약 체결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강력한 손길이 있었다. 결국 모든 화목한 인간관계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다. 내가 겪는 모든 문제를 은혜롭게 조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능력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겸손하게 살아가자.
사람과의 감정이 해결되지 않아서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습니다. 비록 그 감정이 힘들어 고민이 되더라도, 하나님께서 조율하시도록 믿고 맡기는 기도를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인간관계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능력의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저는 스스로 낮아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창세기 31:43-55절
라반은 야곱과 언약을 맺어 증거를 삼기로 한다. 야곱은 돌기둥을 세우고, 하나님이 둘 사이를 살피시기를 바라며 ‘미스바’라 한다. 라반은 야곱에게 자신의 딸들을 박대하지 말라며, 하나님이 둘 사이의 증인이 되신다고 말한다. 야곱은 제사를 드리고, 라반은 그들을 축복하고 떠난다.
54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야곱의 책망을 들은 라반은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그러나 라반은 자기중심적이다. 야곱의 모든 것이 다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야곱의 도주한 것을 참겠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돌기둥을 쌓아 조약의 증거로 삼고 그 형제들은 돌무더기를 만들어 그 곁에서 식사를 한다. 라반은 돌무더기를 ‘여갈사하두라’ 부르고, 야곱은 ‘갈르엣’, ‘미스바’라 부른다. 라반은 야곱에게 자기 딸들을 결코 박대하지 말고 다른 아내를 맞이하지도 말 것을 강조한다. 그는 또 돌기둥과 돌무더기가 자신과 야곱의 땅 경계선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라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부르며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라고 기도한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한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위험에서 벗어나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제사를 드렸다. 야곱과 라반 일행은 제사 이후에 함께 식사를 하며 화목을 다진다. 라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와 딸 들에게 입맞추며 축복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그대로 두면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과거를 깨끗하게 청산하고 화해하고서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라반과 야곱의 불편한 관계는 화친조약을 맺음으로 모두 해소된다. 물론 이 언약 체결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강력한 손길이 있었다. 결국 모든 화목한 인간관계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다. 내가 겪는 모든 문제를 은혜롭게 조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능력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겸손하게 살아가자.
사람과의 감정이 해결되지 않아서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습니다. 비록 그 감정이 힘들어 고민이 되더라도, 하나님께서 조율하시도록 믿고 맡기는 기도를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인간관계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능력의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저는 스스로 낮아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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