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26:1-14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10-28 08:31
Views
1960
2023년 10월 28일(토, 1807)
출애굽기 26:1-14절
하나님은 성막 덮개를 만들라고 명하신다. 안쪽 덮개는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이다. 두 번째 덮개용 휘장은 염소 털로 열한 폭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덮개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만들고, 가장 바깥쪽 위쪽 덮개는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다.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7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지며
14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지니라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종류의 천으로 만든 휘장과 가죽을 사용해 네 겹으로 성막 전체를 덮으라고 지시하신다.
성막 덮개의 용도는 무엇일까? 덮개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내부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으로 거룩한 곳이다. 그러므로 거룩하지 않은 자들이 성막을 안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였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성막 전체를 덮는데 네 겹이나 겹쳐서 덮으라고 하셨을까? 철저한 구분을 요구하신 것이다. 희미하게나마 비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다. 성막은 그만큼 여호와의 거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오직 허락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제사장들이다. 성소는 여호와의 거룩한 공간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에게만 출입이 허락된 곳이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거듭난 나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기 위해 성막을 덮었듯이, 나는 거룩히 구별된 사람으로 그 거룩을 유지하기 위해서 분명한 구분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적으로는 더욱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자. 그리고 외적으로는 자비와 관용이 담긴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자.
하나님! 거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더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품으로 더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자비와 관용을 가지고 저의 언어생활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출애굽기 26:1-14절
하나님은 성막 덮개를 만들라고 명하신다. 안쪽 덮개는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이다. 두 번째 덮개용 휘장은 염소 털로 열한 폭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덮개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만들고, 가장 바깥쪽 위쪽 덮개는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다.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7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지며
14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지니라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종류의 천으로 만든 휘장과 가죽을 사용해 네 겹으로 성막 전체를 덮으라고 지시하신다.
성막 덮개의 용도는 무엇일까? 덮개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내부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으로 거룩한 곳이다. 그러므로 거룩하지 않은 자들이 성막을 안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였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성막 전체를 덮는데 네 겹이나 겹쳐서 덮으라고 하셨을까? 철저한 구분을 요구하신 것이다. 희미하게나마 비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다. 성막은 그만큼 여호와의 거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오직 허락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제사장들이다. 성소는 여호와의 거룩한 공간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에게만 출입이 허락된 곳이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거듭난 나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기 위해 성막을 덮었듯이, 나는 거룩히 구별된 사람으로 그 거룩을 유지하기 위해서 분명한 구분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적으로는 더욱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자. 그리고 외적으로는 자비와 관용이 담긴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자.
하나님! 거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더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품으로 더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자비와 관용을 가지고 저의 언어생활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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