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37:1-16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11-25 08:50
Views
2634
2023년 11월 25일(토, 1831)
출애굽기 37:1-16절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어 순금으로 싸고 가장자리는 금테를 두른다. 또 순금으로 속죄소와 그룹 둘을 만든다. 두 그룹은 양쪽 끝에 마주하며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는다.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며 순금으로 싸고 가장자리는 금테를 두른다. 상 위의 기구는 모두 순금으로 만든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하나님은 조각목으로 증거궤를 만들게 하시고 안팎을 순금으로 싸고 금 테를 위쪽 가장자리로 두르게 하셨다. 왜 하필이면 순금으로 증거궤를 감싸게 했을까? 금은 귀중품 중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금을 귀하게 여긴다. 금 중에서도 순금이니 그 순도가 아주 높은 것이다. 하지만 순금의 값어치가 높아서 사용하라고 하셨을까? 값비싼 순금을 이용하여 증거궤를 품격을 올리려고 하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왜일까? 그 당시 순금은 숭고한 의미를 담고 있는 물질이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섬기려는 것들을 순금으로 제작하곤 했다. 또한 순금을 사용한다는 것은 불순물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두 돌판을 넣어 보관할 증거궤는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어떤 불순물도 들어있지 않은 것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증거궤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곳이기에, 어떤 불순물도 허용하지 않고, 숭고한 의미가 담긴 순금을 사용하라고 하셨다. 마치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우리에게도 거룩하라고 요구하시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더욱 하나님을 강하게 느끼며 살고 싶다.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살아감을 더욱 깊게 느끼고 싶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에 어떤 불순물도 허용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더욱 되새긴다.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며 더욱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갈수록 제 안에 있는 불순물이 사라집니다. 주님을 꿈꾸며,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마음에 주님의 음성을 담고 살기 원합니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저를 주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출애굽기 37:1-16절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어 순금으로 싸고 가장자리는 금테를 두른다. 또 순금으로 속죄소와 그룹 둘을 만든다. 두 그룹은 양쪽 끝에 마주하며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는다.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며 순금으로 싸고 가장자리는 금테를 두른다. 상 위의 기구는 모두 순금으로 만든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하나님은 조각목으로 증거궤를 만들게 하시고 안팎을 순금으로 싸고 금 테를 위쪽 가장자리로 두르게 하셨다. 왜 하필이면 순금으로 증거궤를 감싸게 했을까? 금은 귀중품 중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금을 귀하게 여긴다. 금 중에서도 순금이니 그 순도가 아주 높은 것이다. 하지만 순금의 값어치가 높아서 사용하라고 하셨을까? 값비싼 순금을 이용하여 증거궤를 품격을 올리려고 하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왜일까? 그 당시 순금은 숭고한 의미를 담고 있는 물질이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섬기려는 것들을 순금으로 제작하곤 했다. 또한 순금을 사용한다는 것은 불순물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두 돌판을 넣어 보관할 증거궤는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어떤 불순물도 들어있지 않은 것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증거궤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곳이기에, 어떤 불순물도 허용하지 않고, 숭고한 의미가 담긴 순금을 사용하라고 하셨다. 마치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우리에게도 거룩하라고 요구하시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더욱 하나님을 강하게 느끼며 살고 싶다.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살아감을 더욱 깊게 느끼고 싶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에 어떤 불순물도 허용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더욱 되새긴다.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며 더욱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갈수록 제 안에 있는 불순물이 사라집니다. 주님을 꿈꾸며,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마음에 주님의 음성을 담고 살기 원합니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저를 주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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