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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시편 87:1-7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2-18 09:03
Views
887
2025년 2월 18일 (화 2215)
시편 87:1-7

하나님은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을 더 사랑하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을 가리켜 영광스럽다고 말할 것이다. 라합과 바벨론, 블레셋, 두로, 구스도 시온에서 났다고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구원의 근원은 시온(교회)에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성 시온을 향해 깊은 향수를 느낀다. 시온은 거룩한 곳이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곳이다. 시온이 그러한 까닭은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곳이 바로 우리 영혼이 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이 우리를 영광 가운데 거하게 한다. 시온은 열국의 근원이 될 것이다. 시온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다. 열국 백성이 가득한 나라이다. 그곳은 한없는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세우시고 보존하시며 번성케 하시는 지존 자의 도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이루실 시온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시온은 모든 것의 근원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근원으로 생겨났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고향이 있다. 우리의 고향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창조되었음을 기억하자.

7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은 향수병에 걸리곤 한다. 그래서 고국의 정취가 묻어나는 노래를 부르며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 그리스도인의 고향은 천국이다. 따라서 모두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성, 시온을 향한 깊은 향수를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시온성을 향한 노래를 부르자. 우리가 시온성을 향해 노래할 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과 고향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노래 속에 주님의 사랑을 담고, 고백 속에 오늘의 감사를 담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삶의 목적,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하는 날이 되도록 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2-18 09:42

    이 세상을 살아가며 시온성을 향한 노래를 부르자. 우리가 시온성을 향해 노래할 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과 고향을 분명히 알 수 있다.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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