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로마서 8:9-17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3-26 07:58
Views
837
2025년 3월 26일 (수, 2246)
로마서 8:9-17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는 육신이 아닌 영에 있는 사람이다. 몸은 죄로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해 살아 있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신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상속자니, 주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은 곧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셔야, 즉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셔야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우리 영이 살아있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을 다시 살리실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도는 더 이상 육신에 있지 않고 육신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성도는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의 정욕을 이김으로써 육신에 따라 살지 않는다. 영의 인도함을 받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면 영원한 사망에 이르지만, 성령으로 육신의 욕심을 죽이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받고 은혜를 상속받으려면,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아버지의 일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성령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단지 우리의 바람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작은 실수에도 벌을 내리실까 두려워하고, 그저 내게 필요한 것을 많이 받기를 바라는 것은 종의 모습이다. 당장 배부르기 위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당하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음을 기억하자. 어려움은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당연히 겪는 일임을 기억하고 기도하자.
때로 고난이라 생각될 만한 일을 겪을 때 그리스도의 고난을 떠올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더 큰 영광이 주어진 길임을 기억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담대히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영광만을 구하지 않고 고난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영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로마서 8:9-17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는 육신이 아닌 영에 있는 사람이다. 몸은 죄로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해 살아 있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신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상속자니, 주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은 곧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셔야, 즉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셔야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우리 영이 살아있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을 다시 살리실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도는 더 이상 육신에 있지 않고 육신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성도는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의 정욕을 이김으로써 육신에 따라 살지 않는다. 영의 인도함을 받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면 영원한 사망에 이르지만, 성령으로 육신의 욕심을 죽이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받고 은혜를 상속받으려면,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아버지의 일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성령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단지 우리의 바람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작은 실수에도 벌을 내리실까 두려워하고, 그저 내게 필요한 것을 많이 받기를 바라는 것은 종의 모습이다. 당장 배부르기 위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당하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음을 기억하자. 어려움은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당연히 겪는 일임을 기억하고 기도하자.
때로 고난이라 생각될 만한 일을 겪을 때 그리스도의 고난을 떠올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더 큰 영광이 주어진 길임을 기억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담대히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영광만을 구하지 않고 고난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영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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