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말씀묵상

로마서 15:14-2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5-02 06:32
Views
875
2025년 5월 2일 (금, 2278)
로마서 15:14-21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이 선함과 모든 지식이 충만하여 서로 권면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더욱 담대히 쓴 이유는 자신이 이방인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는 자랑하지 않되, 그리스도께서 이방인을 복종하게 하신 일을 말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려 했다고 한다.

이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역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고 확신한다. 그 사역은 단지 말씀만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표적과 기사로 이루어졌으며, 그는 자신이 복음을 전한 지역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를 원했다고 말한다. 이는 다른 사람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으려는 그의 사역 철학과도 일치한다.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바울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 복음 중심의 사명을 따랐다. 그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일하지 않았고, 사역의 ‘효율성’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하려 했다. 이 땅에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바울의 정신을 본받아 나도 오늘, 복음의 통로로 살아가자.

하나님! 복음을 아직 듣지 못한 이들에게 나아가는 마음과 용기를 주소서. 바울처럼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을 살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0

    Total 4,420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2254
    New 누가복음 13:22-35
    박상도목사 | 2026.04.29 | Votes 0 | Views 25
    박상도목사2026.04.29025
    2253
    누가복음 13:10-21
    박상도목사 | 2026.04.28 | Votes 0 | Views 23
    박상도목사2026.04.28023
    2252
    누가복음 13:1-9
    박상도목사 | 2026.04.27 | Votes 0 | Views 31
    박상도목사2026.04.27031
    2251
    누가복음 12:49-59
    박상도목사 | 2026.04.26 | Votes 0 | Views 38
    박상도목사2026.04.26038
    2250
    누가복음 12:35-48
    박상도목사 | 2026.04.25 | Votes 0 | Views 57
    박상도목사2026.04.25057
    2249
    누가복음 12:13-34 (1)
    박상도목사 | 2026.04.23 | Votes 1 | Views 44
    박상도목사2026.04.23144
    2248
    누가복음 12:1-12 (1)
    박상도목사 | 2026.04.22 | Votes 1 | Views 86
    박상도목사2026.04.22186
    2247
    누가복음 11:37-54 (1)
    박상도목사 | 2026.04.21 | Votes 1 | Views 63
    박상도목사2026.04.21163
    2246
    누가복음 11:29-36
    박상도목사 | 2026.04.21 | Votes 0 | Views 65
    박상도목사2026.04.21065
    2245
    누가복음 11:14-28
    박상도목사 | 2026.04.20 | Votes 0 | Views 57
    박상도목사2026.04.20057
    Re:누가복음 11:14-28
    이보경 | 2026.04.20 | Votes 0 | Views 63
    이보경2026.04.2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