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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30:18-33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7-04 06:54
Views
668
2025년 7월 4일 (금, 2332)
이사야 30:18-33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이시며,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회복과 인도, 그리고 보호가 약속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불같은 심판이 예비되어 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본문은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은 심판 속에서도 백성의 회개를 기다리시며, 그들이 부르짖을 때 응답하신다.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은 직접 가르치시고, 옆에서 말씀으로 인도하신다. 백성은 그때 자신들의 우상을 버리며 철저히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회복된 백성에게 풍성한 비와 곡식의 복을 주시며, 그 날에는 상처와 병이 고쳐질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반면, 앗수르와 같이 교만한 대적에게는 여호와의 분노와 심판이 불과 같으며, 멸망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지며, 악한 자의 교만은 무너지게 된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은혜를 베푸시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돌이켜 부르짖기만 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시며 길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회복과 풍성한 은혜가 반드시 따른다.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복이 있다.

은혜의 하나님, 죄 가운데서도 저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떠나 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마음을 주소서. 오늘도 주님을 기다리며, 주의 은혜 안에 거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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