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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40:12-3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7-23 06:45
Views
786
2025년 7월 23일 (수, 2348)
이사야 40:12-31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이시며, 그 어떤 피조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다. 열방도, 우상도, 사람의 지혜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한 자에게 힘을 주시고, 피곤한 자에게 새 힘을 부어주신다.

본문은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질문의 형태로 선포하며 시작한다. 누가 주님의 지혜를 측량하며, 그분의 계획을 지도할 수 있겠는가? 열방은 하나님 앞에 한 방울 물과 같고, 우상은 헛된 조각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땅 위에 거하시는 자들을 메뚜기같이 보시며, 권세자들과 통치자들도 헛될 뿐이다. 하늘의 별들을 이름대로 부르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피곤하지도 않으시며, 그의 명철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며,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자신의 약함보다 하나님의 크심을 더 깊이 보게 된다. 우리의 한계는 분명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다.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새 힘이 주어진다. 믿음은 하나님의 크심 앞에 잠잠히 소망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피곤한 제 영혼에 새 힘을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생각보다 크시고, 제 상황보다 능하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기다리며,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7-23 07:11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새 힘이 주어진다. 믿음은 하나님의 크심 앞에 잠잠히 소망하는 것이다. 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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