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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42:1-9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7-28 06:40
Views
740
2025년 7월 28일 (월, 2352)
이사야 42:1-9

하나님은 자신이 붙드는 종을 소개하시며, 그를 통해 세상에 정의를 세우실 것을 선포하신다. 이 종은 외치는 자가 아니라, 꺾인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도 꺼뜨리지 않고 온유하게 사명을 감당한다. 하나님은 이 종을 통해 새 언약을 세우시고, 모든 민족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성령을 그 위에 주시고 정의를 세울 것이라고 하신다. 그는 세상의 방식처럼 외치거나 들리게 소리치지 않고, 상한 자를 돌보며 끝까지 정의를 이루신다. 이 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이며, 이방의 빛이 되어 갇힌 자를 자유케 하며, 어두운 눈을 뜨게 하는 구원의 사역을 감당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이 모든 일을 이루실 것이라 선언하시며, 이전 일은 이미 이루어졌고 이제 새 일을 선포하신다고 하신다.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종은 세상의 방법으로 강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는 조용하지만 강하고, 온유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을 회복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말씀이 성취되었고, 우리는 그분의 빛을 따라 오늘도 걸어간다. 진정한 정의는 하나님의 종을 통해 이루어진다.

온유하신 구주 예수님, 주님께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의를 끝까지 이루시는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소서. 이방의 빛이 되신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Total Reply 1

  • 2025-07-28 07:08

    정의를 끝까지 이루시는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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