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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62:1-1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9-04 06:55
Views
632
2025년 9월 4일 (목, 2385)
이사야 62:1-12

하나님은 시온의 구원이 빛같이 나타날 때까지 결코 침묵하지 않으신다. 버림받은 자 같던 시온은 새 이름을 얻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부로 회복된다. 열방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구원의 기쁜 소식은 온 땅에 선포될 것이다.

하나님이 시온을 위해 쉬지 않고 역사하시며, 그녀의 의와 구원이 빛처럼 드러날 것을 선포한다. 시온은 더 이상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헵시바(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뷸라(결혼한 자)’라 불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부가 된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위해 파수꾼을 세우셔서 구원의 날이 임할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다시는 그들의 곡식을 원수들이 먹지 못하고, 그들이 수고한 것을 직접 누리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마지막으로 구원의 소식은 땅끝까지 전해지고, 시온은 “거룩한 백성”과 “구속된 자”라 불리며,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오시는 영광의 성이 될 것이다.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버림받은 인생을 기쁨의 신부로 바꾸신다. 우리의 정체성은 과거의 상처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 이름 안에 있다. 그분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우리 삶을 회복하여 열방 앞에 구원의 증거로 세우신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새 이름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믿고 살아가자.

구원의 하나님, 저를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주님의 기쁨이라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삶에 주신 새 이름을 붙들고, 구원의 증거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구원의 소식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9-04 07:13

    제 삶에 주신 새 이름을 붙들고, 구원의 증거로 살아가게 하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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