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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63:7-19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9-06 06:43
Views
600
2025년 9월 6일 (토, 2387)
이사야 63:7-19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인자와 은혜를 기억하며 찬송한다. 하나님은 옛적에 백성을 자녀로 삼아 그들의 고난 속에 함께하시고, 친히 구원하셨다. 그러나 백성은 반역하여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고, 그로 인해 원수들의 손에 넘겨졌다. 선지자는 옛날의 구원의 역사를 회상하며, 다시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부르짖는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크신 인자와 은혜를 찬송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구원자가 되셔서 고난 속에 친히 함께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구원하셨다. 그러나 백성은 반역하여 성령을 근심하게 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셔서 원수들이 이기게 하셨다. 백성은 모세와 홍해 사건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목자를 세워 백성을 이끄셨음을 회상한다. 이어서 선지자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그리고 자비와 사랑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이스라엘이 모른다 해도,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구속자이시다. 그러나 백성은 완악하여 방황했고, 이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구한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하나님은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버지가 되신다. 반역과 방황으로 인해 고난이 찾아오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이다. 회복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붙드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낙심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아버지께 다시 나아가야 한다.

긍휼의 하나님, 저의 반역과 완악함에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께 돌아가 소망을 붙듭니다. 주님의 긍휼로 저를 회복하시고, 주님의 길로 다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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